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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본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수주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가 식약처 예산 3억8000만원을 지원 받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약본부는 지난해 12월 식약처 공모사업에 응모,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은 식약처가 선정한 강원, 경기, 대구, 경북, 충남, 전북, 부산에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약본부는 7개 지역약사회, 단체와 지역별 150회 교육과 90명 이상의 강사양성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애형 본부장은 "약본부는 강사양성, 강사보수교육, 홍보,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서 "식약처 예산 지원을 받아 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성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3-04 20:5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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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올해 첫 영양약료 전문 약사 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3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2018 제1차 영양약료 심화교육(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병원약사회는 그간 각 분과별로 해당 분야 최신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약물요법 사례를 접해 해당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양약료 분야 업무의 질 향상 및 담당 약사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김은란 교수가 '소화기계 생리와 대사'를,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박효정 약사가 '정맥영양에서의 다량영양소(macro-nutrients)',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배혜정 약사가 '정맥영양에서의 미량영양소(micro-nutrients)', 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성예원 약사가 '정맥영양 공급량 산출 및 안전 관리',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 민자경 간호사가 '정맥영양 투여와 부작용 관리' 주제로 오전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대구파티마병원 약제부 조지윤 약사가 '위장관질환 환자의 영양지원 실례'를, 박효정 약사가 '중환자 영양 지원', 중앙대학교병원 약제팀 김선화 약사가 '소아환자 영양 지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권지은 약사가 '암환자의 영양 지원',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양진아 약사가 '정맥영양의 합병증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영양약료 전문약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사례를 공부하고 전문 약물요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10월에 실시하는 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영양약료 분야 시험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회장도 "병원약사는 다학제 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교육을 통해 병원약사가 의료진과 국민들에 신뢰받는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영양약료 전문약사의 역량 강화와 업무 질 향상을 위한 영양약료 심화교육(현장교육)은 올해 총 2회 개최되며, 다음 교육은 오는 9월 1일 2차 교육이 예정됐다.2018-03-04 18:34: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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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회, 신년 하례회 갖고 동문 화합 도모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최근 역삼동 소재 파크루안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김진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무술년 숙명동문회와 동문님들 가정에 모두 맑고 밝은 좋은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며 "동문들의 성원과 격려 로 지난해 37회 동문재회의 날 행사를 성대히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장학금을 쾌척해 주신 많은 동문님들의 모교 사랑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 혜택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모교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임원들과 힘을 모아 여러 행사를 잘 계획해 아름다운 울림이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동문회는 이어 자문위원들의 신년 덕담과 동문들 간 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박길자, 김예자, 정형숙, 김경자, 박정자, 조순분, 송경희, 이진희, 김옥희 자문위원을 비롯해 각기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편 동문회는 신년하례회에 앞서 지난 2월 21일 숙명여대 약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각 분야 선배 약사들을 초청해 멘토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순례(22회,국회의원), 문민정 (26회, e삼성약국), 이영미(26회, 삼성의료원 전 약제부장), 권영이(28회, 삼익제약 대표이사) 동문들이 참여해 후배들에 꿈과 비전 제시하는 강의를 진행했다.2018-03-04 18:17:23김지은 -
약대생 36명 "좋은 약사될게요"…약사회 장학금 받아약대생 36명이 약사회 선배들이 주는 장학금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8일 제1차 장학위원회를 열고 제69·70회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제51·52회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국 35개 약대 장학생에게 전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연 2회 실시하던 장학금 지급을 올해부터 1회 실시해 장학생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약사회장학회의 작은 배려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뜻 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매우 기쁘다며 좋은 약사가 되어 국민의 건강 수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조덕원, 부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대한약사회장학회 경과보고 및 장학기금 형성 내용, 대한약사회 장학금 수혜대상자 연계 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고 후배 양성을 통한 약계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조덕원 위원장은 4차 산업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향후 약사직능을 위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후학 사랑이며 더불어 대한약사회장학회의 초석이 되고 있는 선배 여약사의 노력과 헌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회의를 통해 지난 2017년도 제2차 이사회(12.21)에서 제42회 여약사대상을 수상한 백지원(서울)·하경희(울산)·위성숙(경기) 약사와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수상자 임현숙(부산)·이영희(경북) 약사가 장학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여성보건위원회는 제1차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위원회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5월 26~27일 열리는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2018-03-03 06:22:24강신국 -
성대 제약산업대학원 석사 26명 배출…인력양성 주도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산하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지난달 24일 졸업식과 함께 석사 26명을 배출했다. 성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국내 제약산업의& 160;글로벌진출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을 위해 2012년 9월에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원했다. 이 가운데 이번 8회 졸업생 중 전일제 학생 8명 전원은 국내외 유수의 제약기업에 취업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서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 이 학교의 설명이다. 실제로 기존 전일제 학생 졸업생의 경우 100% 취업을 달성한 바 있으나, 이번 8기 졸업생들은 셀트리온, 녹십자, 메디톡스 등 국내 상위 제약바이오 기업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경제성평가(Pricing), 글로벌 RA(Regulatory Affairs),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부서에 취업해 기존 졸업생에 비해 취업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중국 유학생은 자국 상위 5대 제약사이며, 현대 중의학 대표 제약기업인 텐스리(TIANJIN TASLY PHARMACEUTICAL CO., LTD) 의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에 취업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이 학교 제약산업학과는 지난 24일 약학관에서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제8회 졸업논문발표회 및 졸업기념식과 축하연'을 열고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학위기념패를 수여했다. 정규혁 약학대학장은 "융합형 글로벌 인재로서 제약 강국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엘리트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해 다학제적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그간 의약품인허가, 경제성평가, 제약기술경영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수립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그간의 성과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졸업식 행사 중 하나인 논문발표회에서는 '의약품 해외 인허가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분석(윤근영)', '혈액암과 고형암의 생애말기 비용 및 의료이용 연구(양소영)' 등의 석사졸업논문 발표가 있었다. 이의경 학과장은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기업과 USC(미국) 등 해외 우수대학과 공동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재까지 구축된 제약산업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중심의 교육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의 전문대학원 개원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2018-03-02 12:46:24김정주 -
영국, 투약오류 연간 2만명 사망..."약사와 상담하라"영국에서 연간 2만2000여 명이 투약 오류로 사망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영국 정부도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영국 가디언은 최근 영국 정부가 요크, 맨체스터, 셰필드 대학 연구소에 의뢰한 '투약 오류'(mistakes in dispensing medicines) 연구와 함께 영국 정부가 투약 오류를 줄이기 위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제레미 헌트 영국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은 대학 연구 결과를 근거로 영국에서 투약 오류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최소 1700명에서 최대 2만2300여 명까지 이른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연간 약 270만 건의 약물 오류가 발생하며, 이중 환자는 잘못된 약물이나 복용량으로 심각한 피해나 사망에 이르고 있다. 또 잘못된 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3/4는 큰 피해나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복지부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지역보건의(GP:general practitioner)가 수집한 정보를 취합해 환자가 약을 복용한 후 병원에 입원한 경우를 확인하게 된다. 또 전자처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방법도 논의되고 있다. 아울러 약사가 심각한 약물, 마약 등을 조제·투약하는 데 있어 실수를 저지를 경우 검찰에 기소될 수도 있다. 가디언은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역보건의나 간호사가 봤을 때 연간 270만 건의 약물 오류 중 71%가 문제를 일으킨다"며 "약을 많이 복용하는 환자나 노인 환자에게서 더 많은 투약 오류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로얄 지역보건의 대학 의장 헬렌 박사는 "환자는 처방전이 올바로 작성됐다고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의사도 사람이기에, 때로 약물 치료 시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정책을 환영한다며서도 "정책이 시행되면 자원이나 노동력이 더 투입돼야 하는 만큼, 과도한 압박과 작업 부하로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 정책이 오래 지속되려면, 안전한 환자 치료를 제공 할 수 있는 충분한 인력과 적절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독립 약국을 대표하는 국립 약국 협회(NPA) 릴리아 수석약사는 "지역 약사는 연간 약 10억 개의 처방약을 조제한다"며 "약사는 600만개 품목의 약에 대해 질문을 하고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디언은 또 환자가 '조제약 투약 오류를 줄일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약사와 상담하라=안전한 약물 치료의 가장 기본은 지역 약국, 즉 단골약국과 '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매번 다른 약국에서 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는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된다. 약사가 환자의 약 복용 패턴을 알 수 없어 약이 바뀌는 걸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공부하라=약물 효과나 부작용이 정상과 다르게 나타날 경우 약사에게 약을 문의하라. 먼저 질문하라. ◆인터넷을 믿지 말라=모든 약사는 5년 이상 약학 교육을 받았고, 'Google 박사'보다 전문가다. 인터넷 정보가 잘못됐을 경우 정보는 피해가 될 수 있다. 약에 대한 전문가와 대면 상담하는 것이 인터넷을 찾는 것보다 안전하다. ◆오래된 약을 보관하지 말라=많은 사람들이 집에 오래된 약을 보관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비슷한 증상이라 해서 6년 전 처방 받은 약물을 먹는 것은 위험하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영국의 새로운 투약 오류 방지 시스템이 시행되면 매년 10억 건의 처방전이 취합되며, 이를 통해 어떤 수치가 도출될 것이다. 공포에 빠지지 말라. 이 시스템은 매우 안전하다.2018-02-27 12:20:27정혜진 -
서초구약 에듀팜, 입소문 타고 400명 수강 인기 강좌로'공부하는 화요일'을 만들자는 취지로 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서울 서초구약사회 강좌가 이제는 매회 400여명 약대생과 약사가 수강하는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분회에서는 전례없던 40주 과정으로 시작한 강좌는 화요강좌와 서초팜스쿨, 지금의 서초에듀팜까지 이름만 바뀌었을 뿐 교육 취지와 정신은 명맥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회장 취임과 동시에 서초에듀팜 첫 과정을 준비한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과 강미선 부회장을 비롯한 약학위원단. 한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매 강좌 기획과 강사 섭외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분회 노력때문인지 서울 전 지역 약사들은 물론 경기도, 천안 등 각지에서 약사들이 신청하고 있고 약대생과 새내기 약사들도 부담없이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권 회장은 임기 1년을 앞두고 오는 3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26주 과정 마지막 강좌를 기획했다.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강좌는 서초 에듀팜 15·16기 '4대 중증질환 전문가 과정'으로 정병욱, 정경혜, 김은영, 하정은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사진은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진행 중인 교수들로, 약국을 운영하거나 약국에서 여러해 근무하며 경력을 쌓은 인물들이 포함돼 있다. 권영희 회장, 강미선 부회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만큼 약학위원회와 합심해 그 어느때보다 더 커리큘럼과 강사 섭외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했다. 권 회장은 "4대 중증질환은 치료 기간도 길고 약제비도 많이 들어가는 질환"이라며 "그만큼 퇴원 후 관리와 의약품 복용, 식이요법 등에 대한 약사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분자세포생물학 기초과정 ▲면역학적 질환과 치료제 ▲암의 병태생리와 치료 ▲당뇨병의 병태생리와 치료제 ▲고혈압의 병태생리와 치료제 강의가 진행된다. 8월 한달 휴강을 거쳐 9월부터 10월 말까지 ▲고혈압의 병태생리와 치료제 ▲희귀난치성 질환의 병태생리와 치료제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분회는 현재 선착순 300명으로 강좌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 과정을 수료한 약사에는 전문가 과정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권 회장은 "초고령화 시대 속 중증질환에 대한 약국 약사의 상담과 관리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서초구 화요강좌가 약사 강좌의 대표격인 된 만큼 지속적으로 커리큘럼과 강사 개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8-02-27 12:10:53김지은 -
약본부, 어린이 의약품안전사용 학습장 '인기'제7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의약품안전사용 학습장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가해 의약품안전사용 학습장을 운영했다. 약본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뇌조각 퍼즐 맞추기 △의약품에 대한 OX퀴즈 △약은 이렇게 조제되어요! △서방정 의약품 사용방법 △먹는 약, 먹지 않는 등에 대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약본부는 5년 연속 박람회에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전반에 걸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강의뿐 아니라 체험행사 등도 홍보와 교육에 큰 효과가 있어 강사양성을 통한 교육활동과 함께 외부 행사 참가,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본부장은 "어린이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동안 9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약물안전 등 각종 안전생활 수칙에 대해 배웠다.2018-02-27 09:15:02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지역 6개약대와 협력사업 공유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MOU체결 약학대학 담당교수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2018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지난해 6개 약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올해 사업 기본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세부적인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대상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사업 진행 ▲대학연계 예방교육 및 홍보캠페인 사업 ▲대학연계 신규 협력사업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차의과대 약대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북부지역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약대생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사업은 학점을 부여하는 약학대학 정규과목으로 개설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김이항 본부장은 "경기도관내 약대 MOU체결을 통한 실제적인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많은 대학들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젊은 대학생들의 컨텐츠 개발 및 공유를 통해 효과적이고 획기적인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홍보사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2-26 15:14:55강신국 -
환자안전인력에 약사 포함…병원약사회 준비 박차이대목동병원 사태를 계기로 환자안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안전 인력에 약사가 포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8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현재 환자안전법 개정, 병원약사 인력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과 관련 성과를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의료질평가에서 약사 행위에 대한 질 지표가 포함될 수 있도록 주력했고, 지표에 의료기관 약사수, 환자안전전담인력에 약사 존재 여부가 신설되게 노력했다고 밝혔다. 질지표 신설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환자안전관리 전담인력에 약사를 포함하는 내용을 등을 담은 환자안전법 개정과 관련해선 일부 성과도 있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병원약사회는 환자안전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 복지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 중이고, 오는 4월 4일 국회 김상희 의원실, 박인숙 의원실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도 준비 중에 있다. 이은숙 회장은 "올해 환자안전전담인력에 약사가 반드시 포함될 수있도록 해 달라는 환자안전법령 개정안을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에 제출하고 법안 개정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국회, 복지부에서도 환자안전법 개정은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환자안전법이 개정되면 의료질지표 또한 법적 근거를 갖고 다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설립 후 처음으로 복지부 요청으로 '의료기관 약제 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 방안'에 관한 정책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병원약사들의 숙원인 인력, 수가 개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단 측면에서 병원약사회도 공을 들였던 부분이다.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의료기관 약료서비스에 대한 용어와 개념 정리, 국내외 현황, 앞으로의 제도개선, 정책 방향을 도출했고, 올해 후속 연구를 통해 인력과 수개 개선에 대한 구체적 근거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 관련 연구보고서는 조만간 복지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유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편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 보호와 의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제정돼 2016년 7월 29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법 시행 초기단계인 현 시점에서 볼 때 환자안전 실무업무를 수행할 집행기관에 대한 근거가 부재하고, 국가환자안전위원회 구성에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제외돼 있어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2018-02-24 06:33: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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