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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오성곤 약사 '일반약 2018년판' 강좌 오픈약업계 온라인 교육 사이트 팜클래스가 9일부터 2018년 세번째 정규강좌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팜클래스는 약업계에서 2004년부터 온라인 강좌를 시작한 이래 HD고화질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통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 오픈하는 오성곤 약사의 일반약 시리즈는 팜클래스의 대표적인 OTC 강좌로 누적 시청자는 1만 여명에 달한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번 일반약 강좌는 일반약 시리즈 1편으로 호흡기계, 근골격계, 눈 및 이비인후감각, 비뇨생식기계 및 산부인과, 심혈관계 및 순환, 면역계에 대한 이해 및 체질 등을 다루고 있다. 또 전 서울대병원 정문약국 약사인 정경혜 약사(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최신임상약학 1'도 새 가이드라인에 맞게 개편돼 이번 3차 정규강좌에서 선을 보인다. 팜클래스는 현재 김명철 약사의 '병태생리로 알아보는 약국약물 강좌',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핵심정리 강좌',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초, 중, 상급자용)외에도 30여개 다양하고 차별화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www.pharmclass.co.kr, 02-6954-2008으로 하면된다.2018-05-10 09:56:05김지은 -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대상에 정정선 약사정정선 약사가 제출한 논문이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공모전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은 최근 경기약사학술대회를 앞두고 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를 열고 제출된 논문 20여편을 검토, 정정선 약사가 제출한 '고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약물안전교육의 실태와 보육교사의 약물안전교육 인식에 대한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논문은 고양시약사회가 추진한 국공립어린이집 약물안전교육 진행과정에서 나타난 약물안전 인식 정도을 분석했고 정 약사는 연구를 위해 보육교사 2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보육교사의 97%가 영유아 약물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약물안전사고 발생빈도는 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안전교육 실시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교육자는 약사로 꼽혔으며, 교육 시기는 보육과정과 연계하여 수시로 이뤄지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또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약물안전교육 연수에 대해서는 57.7%가 교육에 참여할 의사를 밝혀 교사대상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약사는 "지역사회의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영유아대상 약물안전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영유아 약물안전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라며 "특히 영유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있는 보육교사가 주체가 돼 지속적인 약물안전교육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정 약사는 "이를 위해 약사회가 보육교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교재, 동영상 자료 개발과 약물안전교육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심사위원들은 시의적절한 주제선정과 전개방식을 통해 약사회 사업 수행성과에 대한 평가와 결과를 분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영유아교육 현장의 보육교사 설문을 통해 약물안전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아울러 금상에는 '부천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의약품 불량 해소에 대한 고찰'(부천 김우산 약사),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DTC 유전자검사의 활용 : 한국인의 제2형 당뇨병 예측 모델 개발'(용인 곽은호 약사 등) 등 2편을 선정했고, 은상 2편, 동상 2편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방준석(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주임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제출된 논문들이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고 약사현안과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특별함이 있었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논문공모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되며 논문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과 상패, 금상 수상자에 각 100만원, 은상과 동상에도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금상을 수상하는 회원 3명에 대해서는 올해 개최되는 FAPA 총회 참가경비도 지원된다. 또한 당일 307호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대상, 금상작에 대한 논문발표도 진행된다.2018-05-10 09:44: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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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마약류시스템 설명회에 약사 100여명 참석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4일 약사회관 3층 강의장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18일 제도시행을 앞두고 실시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약무팀 조광방 팀장은 팜IT3000 연계를 통한 보고방식과 시스템 개요 등을 설명했고 회원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이원향(홍보), 정호은(여약사), 전성표(총무),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위원장 등이 참석해 회원을 격려했다.2018-05-10 09:37:07강신국 -
오연모, 6월 3일 세미나서 '유산균의 모든 것' 다뤄OTC 연구 모임(회장 오인석·이하 오연모)은 오는 6월 3일 오후 1시부터 숙명여대 진리관 지하 1층 중강당에서 '유산균'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1교시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문진석 선임연구원이 '면역의 근원,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롯데중앙연구소 유가공팀 손주완 책임연구원이 '약사들이 알고 싶은 유산균 이야기'를, 한국베름 R&D센터 김완재 연구소장이 '프로바이오틱스로서의 유산균 사균체의 이해'를 주제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오연모 김혜진 부회장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비교분석 및 약국에서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오연모 운영위원 서정훈 약사는 "기존 업체에서 주도하는 유산균 관련 강의를 탈피해 약사들이 자세히 알지못했던 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약사들이 알고 싶어하는 유산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약사님들에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신청은 오연모 네이버까페(http://cafe.naver.com/otcsg), 오연모 페이스북페이지(https://www.facebook.com/otcstudygroup/)를 통해 접수중이며, 관련 문의는 오연모 (cafa922@naver.com)에서 가능하다.2018-05-09 17:51:29김지은 -
대전마퇴본부, 이사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문태화)는 최근 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확정했다. 대전마퇴본부는 이날 지난해 업무 추진 및 사업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 1억 196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조인구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장을 신임 부본부장으로 선출했다. 문태화 본부장은 "올해는 마약퇴치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해"라며 "마약 없는 밝은 사회 구현에 아낌없는 지지와 후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사회에는 홍종오 전 대전시약사회장, 정규형 전 대전시약사회장,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조인구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장, 송현수 대전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김혜경 대전시 의약관리담당사무관, 백승호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 등이 참석했다.2018-05-08 17:06:11강신국 -
용인시약, 23일부터 당뇨전문가 과정 운영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오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5주간 약사회관에서 메디컬푸드 임상연구회의 '당뇨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강의는 최근 이슈화가 되고 있는 당뇨 상담 및 당독소 상담을 통한 약국 경영 활성화와 약사 직능향상에 도움될 수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약사들의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근 화성시약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케이메디쿱 대표 박명규 대표이사 등 외부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강좌로 당뇨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으로 나만의 특화된 약국을 통해 단골고객 확보와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수강은 사전에 신청을 해야하며 수강청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시약사회 사무국(031-275-2339) 또는 케이메디쿱(031-259-7534)로 하면된다.2018-05-08 17:00: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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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경약思 문예상' 장원에 우석약대 윤현아 학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13일 열리는 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와 관련해 전국약대생협의회(이하 전약협)와 공동으로 추진한 약대생 '경약思 문예상'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학술대회에서 진행해온 회원 대상 논문 공모전 외에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약思 문예상 공모전은 소설, 시, 동화, 에세이, 사진, 웹툰 등 6개 부문에 총 40여 편이 출품됐다. 심사결과 본상인 장원에는 시 부문-윤현아(우석대 약대) 학생의 '등나무 꽃 그늘진 교정에서', '별을 위한 소나티네', '실연의 봄' 등 3편이 선정됐다. 본상 2편에는 소설부문-조형곤(서울대 약대) 학생의 '발암물질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사진부문 박준형(원광대 약대) 학생의 '제주도 푸른밤, 여덟 청춘들'이 입상했다. 학술대회 약대생 프로그램을 기획 총괄하고 있는 곽은호 정책단장은 "경약思 문예상 공모와 관련 공모된 작품에 대해 ▲관념(생각)을 얼마나 벗기고 이미지화 했는지 ▲ 울림의 크기 ▲진실성과 음률 ▲가독성과 스토리 등을 채점기준으로 삼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약思 문예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약사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심사에는 곽은호 정책단장, 이희국 문화복지단장, 김희준 지부 감사가 참여했다.2018-05-08 16:50: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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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약정원장, 방송서 건기식 구입·섭취법 설명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방송에 출연, 건강기능식품 구입과 섭취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양 원장은 지난 2일 MBC '뉴스투데이' 스마트 리빙 코너에 출연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구입 시 주의사항과 섭취 방법을 소개했다. 양 원장은 방송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홍삼의 경우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제품 포장에 표기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면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 원장은 "오메가3를 구입할 때는 EPA와 DHA 함유량을 살펴야 한다"면서 "캡슐 당 500mg 이상이어야 복용 시 혈액 흐름 개선에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양 원장은 "프로폴리스의 경우 광범위한 항염이나 항산화 작용을 하지만 꽃가루나 벌꿀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비염, 천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복용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홍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할 때)질병이 있거나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이 약과의 상호작용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전문가인 의사, 약사와 상의 후에 복용하라"고 방송을 통해 언급했다. 양 원장이 출연한 뉴스투데이 방송은 MBC 홈페이지(http://imnews.imbc.com)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2018-05-08 11:08:36강신국 -
고교생의 하소연 "어렵게 약대 준비"…PEET 폐지 불만교육부가 지난달 약대 학제개편안이 담긴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불만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22년부터 편입식으로 불리는 현행 약대 '2+4년제'에 수능식 '통합 6년제'를 추가 도입하게 되면 현재 고등학생들은 학제개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돼 불공평하다는 것이다.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약대 통합 6년제 도입 입법예고 철회 요청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2022년부터 약대입학시험(PEET) 편입과 고등학교 내신을 통한 정시가 병행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해당 청원인은 고1인 자신은 학제개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불공평한 상황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은 일반대학교 2년 과정을 마치고 PEET를 쳐야 약대에 입학할 수 있는데, 한 살 어린 학생들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만으로도 바로 약대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 지적이다. 청원인은 "나는 먼 길을 돌아가 약대에 입학해야 한다. 동생들은 내신만으로 약대에 들어갈 수 있다니 불공정하다"며 "오랜시간 약사 꿈을 갖고 달려왔는데 PEET로 입학할 수 있는 약대 문이 좁아져 걱정"이라고 했다. 이어 "동생들을 먼저 약대에 입학하게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현 고1 등 2022년 이후 약대에 입학하려는 사람들이 부당함을 당하지 않도록 약대 입학정원을 늘려달라"며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과 시간을 많이 투자했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청원인은 약대 통합6년제는 인구감소 추세에 맞지 않고 약사 진입장벽만 높이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약대 수학기간을 4년에서 6년으로 늘려도 현장실무 능력을 키우기엔 역부족일 것이란 지적이다. 청원인은 "전문성을 높이자는 이유로 약대6년제를 추진하는 것은 현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라며 "학교공부와 실무는 너무 큰 차이가 있다. 약사국시를 위해 6년을 학부에서 버텨야 한다는 것은 4년만 공부하고 2년동안 사회에서 약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회와 회사가 바라는 것은 학교공부를 오래한 약사가 아니라 실무에 투입돼 사회 경험이 많아 일을 능숙히 처리하는 약사"라며 "4년제 약대를 나와 실무지식이 많은 약사가 좋을지, 국시를 위해 6년이나 대학을 다니며 등록금을 부담하는 게 좋을지 판단할 때"라고 덧붙였다.2018-05-08 06:21:42이정환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전회원 워크숍 갖고 화합 도모숙명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5일 경기도 포천에서 전회원 워크숍을 진행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80여명 동문들은 김희재 국제문화이사의 다양한 게임을 하며 친목 시간을 가졌고, 저녁식사 후 라이브 공연을 관람했다. 장은숙 회장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개국동문회는 공동구매사업을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와 요셉의원과 라파엘클리닉의 약국조제 봉사 등의 사회참여, 8월의크리스마스 기부, 모교 약대생 장학사업, 후배를위한 학술강좌, 지부활성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며 "동문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제 틀이 잡힌 만큼 내실을 기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5-07 20:29: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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