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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약대 신축 첫 삽…"2020년 5월 완공"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이 최근 신축공사 첫 삽을 떴다. 2020년 5월 완공이 목표다. 신축 약대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전 9429㎡ 규모로 총 공사비는 145억원이 투입된다. 8일 영남대는 지난 5일 경산캠퍼스에서 약대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남대는 약대 신축으로 차세대 제약산업을 주도하고 약학 전문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축 약대에는 강의실과 연구실, 강당을 비롯해 실험실과 실무실습실, 동물사 등 연구교육 시설이 마련된다. 기공식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영남대 서길수 총장, 정태일 총동창회장, 한형국 약학대학 동창회장을 비롯해 최영조 경산시장, 경상북도 약사회 권태옥 회장, 대구시 약사회 이한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남대 약대 73학번 출신의 전혜숙 국회의원도 기공식에 참석했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갖춘 영남대 약학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신축 약대를 거점으로 영남대가 대한민국 약학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약대는 1954년 설립돼 개교 후 4000여 명 약사를 배출했다.2018-10-08 11:39:19이정환 -
팜투게더, 10월 27일 순천서 학술아카데미 개강팜투게더(대표 오성곤)는 오는 10월 27일과 11월 3일 오후 5시부터 순천 삼성생명빌딩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 학술아카데미는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를 시작으로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이지향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분야별 주요 증상의 최신이론과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까지 이론과 실전을 한자리에서 수강하고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에서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거제, 서울/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안산, 전북, 수원, 도봉강북, 성남, 대구, 강남권, 창원, 원주 과정에 이어 의정부와 부산에서 진행된데 이어 이달 중 화성, 대구(2회차), 순천 강의가 개최된다. 이번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신한은행 110-459-908420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 을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팜투 순천 신청, 성명, 약국명, 약국행정구역'과 같이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약과 건식, 건강제품, 약국 마케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팜투게더& 8211;약국경영&정보공동체'를 개설해 현재 2450여명 약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학술, 임상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8-10-05 17:31: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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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협, 선배 약사들이 들려주는 진로설명회 열어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달 29일 부산광역시약사회관에서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전약협 부산경남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약협의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있었던 대구경북지역 약대생 대상 진로설명회에 이어진 것이다. 이번 진로설명회에서는 공직, 제약, 병원, 약국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약사들이 각 분야에서 하는 업무와 장, 단점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직 분야는 부산광역시 북구 보건소 최진희 의약팀장, 제약 분야는 한국노바티스 Patient Access Team 이경민 대리, 병원 분야는 부산 백병원 이국화 근무약사, 약국 분야는 제일약국 김태우 대표약사가 강사로 참여해다. 2018 전약협 부산경남 진로설명회 기획단장을 맡은 부산대 약대 배경인 학생회장은 "지방권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회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다“며 ”전약협에서 전국 약대생들에 동일한 기회를 주고자 부산, 경남 지역에서도 진로설명회를 열게돼 지방권 학생들에게도 진로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약협은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지역에 이어 호남지역과 수도권에서도 11월 중 진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0-05 17:21:06김지은 -
전북마퇴, 심포지엄 열고 약물 오남용 예방 강조전북마퇴본부(본부장 서용훈)가 4일 전북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한 2018년 마약퇴치 심포지엄에 의약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보건교사, 예방교육 강사, 우석대 약대생 등 120여명이 참석, 약물 남용의 폐해 사례와 예방을 위한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심포지엄에서 ▲강현미 약물중독상담전문가(법무부 부산소년원 교무과) ▲서소영 약사(전북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사업단) ▲이향이 약학박사(대구마퇴본부 부본부장) ▲최춘호 정신건강간호사(한국도박문제관리전북센터장)가 나서 청소년 마약류 남용현황 및 문제점, 스트레스와 약물중독,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현황과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역할, 중독의 이해(물질중독과 행위중독) 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전라북도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마약류 사업 분야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임실군 보건의료원 방주심, 고창군보건소 최현숙, 전북도약 박해란 씨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2018-10-05 16:23:43강신국 -
부산대 약대, 실무실습 교육 성과 발표회 진행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문형룡)은 4일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 효원홀에서 ‘2018학년도 실무실습교육 성과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실무실습 교육을 받은 부산대 약대 6학년 학생들과 약대 교수, 실무실습 교육을 받을 5학년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실습을 받은 학생들은 의료기관, 지역약국, 제약회사, 대학원 연구실에서 수행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포스터(총 59건) 형식으로 설명하고, 실무실습에 대한 경험을 필수와 심화 실무실습으로 나눠 6명의 학생이 대표로 각 기관별 실습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발표했다. 학생 발표 후에는 발표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습에 대한 궁금증이나 미래 진로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갖고 실무실습 초빙교수의 평가와 제언이 이어졌다. 대학 측은 "이번 발표회로 6학년 학생들은 35주간의 실무실습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학기 직후 실무실습을 나갈 예정인 5학년 학생들에게는 실습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정보를 얻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2018-10-05 10:40:49김지은 -
성남시약, 6주과정 한방 약국강좌 마련…10일 개강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기초 한방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시약사회 한약위원회(위원장 변동성)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회원들의 한방 학술역량 강화와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시약사회관에서 강의가 시작되며 배현 약사와 정동환 약사(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성남 약사회원뿐만 아니라 타지역 약사들도 수강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한방의 생리(기,혈,정 진액, 팔강, 장상) ▲한방적 감기개념과 초기감기에 사용하는 한약제제 ▲중기 이후 감기에 사용하는 한약제제 ▲약국 한방임상 총론(특강) 등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8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 유선연락(031-756-7210) 및 팩스(FAX 031-756-5630)로 접수하면 된다.2018-10-02 15:45: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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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앞장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9일 동두천 차없는 거리 시민평화공원에서 동두천 로타리클럽, 동두천시약사회와 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20회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선도 및 탈선방지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모의마약, 태아반응장치 전시 및 음주고글 체험, OX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능 경연과 공연 행사에서 다양한 경품 추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 초청돼 약물 오남용 예방 강의를 진행한 김이항 본부장은 "호기심으로 약물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 시기에 약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강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예방교육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0-02 15:39:22강신국 -
국시원,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한 직원 단체헌혈 실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1일 혈액 수급 안정화 일조하기 위해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원과 연계해 직원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시원에 따르면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원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에서 유일하게 국가 혈액사업자로 지정받아 헌혈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시원에서는 단체행사를 통한 임직원들 간 일체감 형성, 조직문화 혁신 활동으로 생명나눔 헌혈을 실시,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시원 측은 연중 직원 헌혈을 장려하고 있고, 향후에도 단체헌혈과 자발적인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방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8-10-02 10:59:21김지은 -
약국학회, 약국서 적용 가능한 여성질환 아카데미 진행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 교수)는 오는 28일 중앙대 약대 3층 대강당에서 여성질환 아카데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회 측은 지난 4월 개최됐던 간질환 아카데미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차로 이번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Beauty&Health’를 슬로건으로 여성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에는 ▲피부미백의 치료기전 및 약국에서의 적용(김명철 약학박사, 대한약국학회 교육위원장) ▲피임약과 갱년기 치료제의 이해(김정은 대한약국학회 교육위원)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부인과 질환의 이해(황주연 산부인과 원장) ▲탈모의 이해와 최신 지견(정병욱 약학 박사)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처방 분석 및 복약지도(엄준철 대한약국학회위원) 강의가 담겨있다. 학회 측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여성에 필요한 미백, 여성질환, 피임, 갱년기는 등 약국에서 접근 가능한 처방전을 분석하고, 같이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선착순 200명) 홈페이지 회원 등록 후 접수 가능하고 정회원 2만원, 준회원(홈페이지 단순 가입회원)5만원, 약대생 1만원으로 등록비가 있다. 현장등록(미입금 포함)시 회원, 비회원 구분없이 등록비는 7만원이며 입금계좌는 우리 은행 1005-603-215508(예금주: 대한 약국학회)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약국학회 홈페이지 www.koacp.org를 참고하면 된다.2018-10-01 11:04:14김지은 -
서울 강남·송파·서초구약 뭉쳤다…11월 4일 합동교육회원 약사들에게 질 좋은 연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 지역 3개 대형 분회가 뭉쳤다. 서울 강남·송파·서초구약사회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합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별 분회 중심에서 벗어나 3개 분회가 뭉친데는 회원 약사들에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고 싶다는 분회장들의 뜻이 통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분회장들과 관련 임원진, 사무국들은 6개월여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그간 약사 연수교육과 관련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했던 점도 이번 합동 연수교육 기획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 송파구약사회 박승현 회장은 "연수교육 관련 문제가 불거진데는 분회에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지부, 대약으로 이관된 측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봤다"며 "시약, 대약으로 가는 인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분회에서 책임질 부분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사실 여러 분회가 뭉치는 것보다 한 개 분회가 진행하는게 훨씬 더 쉬울 수 있다"면서 "하지만 3곳이 머리를 맞대고 예산을 함께 모은다면 더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동시에 이 기회로 3개 분회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도 된다고 봤다"고 덧붙였다. 실제 3개 분회가 뭉치다보니 개별 분회 연수교육보다 교육 장소와 강사진은 물론 커리큘럼까지 한층 더 질을 높일 수 있었단게 분회장들의 설명이다. 분회 회관에서 소규모로 진행했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술대회와 같이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한 장소에서 스타 강사를 초빙해 회원 약사들이 듣고 싶은 강의를 구성하겠다는 목적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더해 분회들은 교육 배정은 8시간이지만 강의 커리큘럼을 투트랙으로 진행, 총 16시간 교육을 마련해 회원들이 듣고 싶은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구약사회 신성주 회장은 "그간 분회 교육에서 초빙하기 어려운 강사진을 섭외할 기회도 있었다"며 "회원들이 단순 연수교육 시간을 채운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정말 듣고 싶고 기다려지는 교육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분회장들은 이번 합동 연수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다른 소규모 분회들에 선례가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교육 이후에는 철저한 평가 과정을 거치고 개선할 부분을 판단해 다른 분회들에도 노하우를 전할 계획도 있다.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약사회 가장 중요한 순기능은 회원들에 다양하고 질 높은 연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늘 분회 차원에서 일상에 바쁜 약사님들에게 전문성 있는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3개구 회원은 물론 다른 지역까지 1000여명이 수강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며 "우리 시도를 바탕으로 여권이 되는 다른 분회들도 힘을 합쳐 더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8-09-30 19:38: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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