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약대 나온 여성과학자, 미 대학서 더블 석좌교수 임용우리나라 여교수가 미국에서 두 개의 석좌 교수직에 동시 임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약대에서 학사와 석사, 자연대 생물과에서 박사를 마친 뒤 미국으로 박사 후 과정(포스트 닥터)을 거친 출신 이수경(43)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16일 전남대는 이 교수가 뉴욕주립대-버팔로 생물학과에 '제국혁신 석좌교수'로 초빙된데 이어 최근 같은 대학 '옴-피-바알 초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제국혁신 석좌교수는 뉴욕주립대가 타 국가 저명 교수를 새로 초빙하거나 저명한 교수가 타 대학으로 거취를 옮기는 것을 막기위해 만든 직제다. 아울러 옴-피-바알 석좌교수(Ohm Bahl Endowed Chair)직은 2004년 별세한 옴-피-바알 교수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자녀들과 뉴욕주립대-버팔로가 공동 기금으로 설립한 직제다. 옴-피-바알 교수는 뉴욕주립대 생물학과 초대학과장으로 임신 자가진단 키트를 개발한 저명한 과학자다. 이로써 이 교수는 오는 9월부터 뉴욕주립대-버팔로에서 '생물과 정교수(Professor of Biological Sciences)'이면서, 제국혁신 석좌교수이자, 옴-피-바알 석좌교수라는 세 개의 공식 직함을 갖게 된다. 미국의 석좌교수(Endowed Professor) 제도는 탁월한 연구업적이나 사회활동으로 국제적 명성이 있는 기존 교수나 신규 초빙 교수에게 연구활동을 기금 지원하는 제도다. 최고 영예로 인정되기도 한다. 특히 2개의 석좌교수직을 한 번에 받는 경우는 미국 교수사회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다. 이 교수는 전남대 약대 학사, 석사와 자연대 생물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소아마비 백신개발로 유명한 솔크 박사가 설립한 연구기관(Salk. 미국 샌디에고)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을 거쳤다. 만 28세인 2004년 텍사스 휴스턴 소재 베일러 의과대학에서 이 대학 역사상 최연소 교수로 초빙돼 국내 언론에도 소개됐었다. 이후 2014년 만 38세의 나이로 오레곤 의과대학(오레곤 포트랜드)에서 영년직 정교수로 승진할 정도로 신경발생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딸(9)이 최근 발견된 'FoxG1 Syndrome'이란 신경질환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해당 질병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각국 FoxG1 연구자들을 모아 제1회 'FoxG1 Syndrome 컨퍼런스'를 샌디에고에서 개최했다. 또 딸의 질환을 연구하는 엄마 과학자에 대한 사연이 2018년 뉴욕타임스에 소개되면서 FoxG1 Syndrome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 교수는 딸의 병간호 등으로 자신의 건강도 크게 해쳐 생사를 넘나들었으나, 4년간의 투병 끝에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2019-05-16 17:19:24이정환 -
이천구 전 LG생건 부사장의 모교사랑…충북약대에 기금이천구 전 LG생활건강 부사장이 모교인 충북대 약대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16일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이천구 씨(약학과 77학번)는 16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약학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씨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김수갑 총장 이하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전기금을 충북대와 약학대학 시설확충에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우리 대학이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부이사장, 홍진태 약학대학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했다.2019-05-16 17:09:53강신국 -
"병원약사 투약오류 줄인다"...올해 가이드라인 개정병원약사의 의약품사용오류를 줄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개정 발간된다. 한국병원약사회 표준화위원회가 오는 8월 최종본 완성을 목표로 병원약사를 위한 '의약품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중이다. 병약 권은영 표준화이사(서울성모병원 조제팀장)는 16일 병원약제부서 관리자연수교육에서 가이드라인 개정 계획을 밝혔다. 의약품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은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바 있으며, 2017년 복지부와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이 함께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했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9월 약국편으로 의약품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기도 했다. 올해는 병원약사회가 병원약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권 이사는 "앞선 가이드라인은 의약품 사용오류의 단계 중 약사부분만 다루고 있었다. 또한 교과서적인 구성으로 현업에서 활용도가 낮았다"면서 "이번 개정에서는 약사와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 교육까지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등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는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마련된 가이드라인 개정안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장과 2장에는 의약품 조제단계와 오류방지 대책을, 3장에는 오류사례 수집과 원인규명을 담아냈다. 또한 4장에는 의약품사용오류 발생 시 대처방법, 5장에는 실무자와 환자 등에 대한 교육 내용이 수록됐다. 권 이사는 "삽화를 넣어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약사의 역할과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이슈가 무엇인지 정리한다. 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담아낼 것"이라며 "필요한 부분을 바로바로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이고, 부록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계획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표준화위원회는 내달 가이드라인 개정안의 1차 탈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8월 최종본을 완성해 올해 발간할 계획에 있다. 권 이사는 "작년 20개 병원대상 의약품사용오류 현황조사를 했다. 올해 배포를 목표로 현재 작업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19-05-16 13:04:51정흥준 -
평택시약, 16주 과정 일반약 강좌 스타트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6주에 걸쳐 일반의약품 강좌를 진행한다. 강의는 약국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과 관련되는 약품들간의 성분과 효능의 차이점을 알고, 부작용 등을 비교해 약물 선택 방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강사인 정원용 약사(평택큰사랑약국)는 젊은 개국약사나 관리약사, 병원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강좌로 강의를 듣고 나면 환자와의 상담과 약물선택에 있어 자신감을 갖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용 약사 외에 곽은호 약사(용인시약사회장), 김희준 약사(경기도약사 윤리위원장)가 강사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강좌는 조규봉 부회장이 총괄하고, 허선화 청년약사위원장이 주관한다.2019-05-16 11:50:39강신국
-
약정원, 시각장애인 의약품 정보 음성해설 사업 착수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정보 음성해설사업을 시작한다. 약정원은 15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회와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개선을 위해 '시각장애인 의약품 정보 음성해설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약정원은 식약처 품목기준코드 중심의 의약품별 약품명, 성분명, 효능효과 등 총 6만여개의 의약품 정보를 음성정보시스템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의 의약품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 이병돈 장애인소비자연합회 대표는 "소비 생활 정보의 대부분이 시각적인 정보매체로 제공돼 장애인 소비자가 올바른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고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의약품은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장애인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은 필수적인데 그런 차원에서 이번 MOU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종수 약정원장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정보 음성서비스는 올바른 복약지도 차원에서도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의약품 오복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정보를 통해 그 동안 정보사각 지대에 놓였던 시각장애인들이 올바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9-05-16 09:17:00강신국
-
약사연수교육, 학점제 전환…인증학회 연계방안 검토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약사연수교육 내실화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나선다. 학점제 도입과 학회와 교육연계 등이 골자다. 약사회는 14일 제2차 지부장회의를 통해 ▲의사·간호사 등 타 보건의료인의 보수교육 관리체계 분석 ▲주요 외국의 교육내용·방식·관리체계 ▲국내외 면허 재등록제(갱신제) 및 사이버 연수교육 등을 주요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연구는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담당한다. 약사회는 7월말까지 진행되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약사연수교육 개선 방안을 2020년도 약사연수교육에 적용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약사의 자질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약사연수교육의 내용을 표준화하고, 관리를 효율화해 약사연수교육이 약사의 평생교육, 재교육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행 시간제로 운영해 온 방식을 학점제(평점제)로 전환하고, 회원의 편의성 도모 및 효율적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사이버교육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인증절차를 거친 학회활동을 연수교육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대업 회장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회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약사연수교육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외국 및 타 단체의 연수교육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장점은 수용하고 단점은 보완하여 연수교육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지역에서 회원들의 연수교육을 직접 운영하며 느낀 고충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부장을 통해 의견을 달라"고 당부했다.2019-05-15 11:47:07강신국 -
영남약대 수도권 동문회, 새내기 약사 대상 '직능 특강'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 동문회(회장 구본기)가 올해 약사면허를 취득한 새내기 약사와 '약사 직군 특강'으로 호흡했다. 14일 영남약대 수도권 동문회는 서울 송파 롯데호텔월드에서 '신입동문 환영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경기지역 새내기 약사를 환영하고 다양한 직군 약사 선배들이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를 소개·조언해 약사 역할을 격려하자는 취지다. 개국약사·임상연구·공직약사·변호사·제약사 등 분야별 선배들의 특강과, 이후 소모임으로 선후배가 함께 이야기하고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체인약국 비교분석(지문철 세븐웰약국 대표약사) ▲임상연구 현황 및 임상연구수탁기관(CRO) 소개(박혜숙 시믹코리아 대표) ▲공직약사·식약처(김상현 식약처) ▲약사·변호사 공직 직군(여정현, 보건복지부) ▲제약회사 연구소·의약품개발(조정현, 한미약품) 등이다. 동문회는 "이번 행사가 새내기 약사의 약사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됐을 뿐 아니라 선배 약사도 변화하는 약사 직군별 현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9-05-14 09:32:33이정환 -
충북약대 연구팀, 신약개발 물질 'MMPP' 미국 특허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 연구팀이 합성한 신약 개발물질 MMPP의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북약대 연구팀은 '신물질 MMPP의 STAT3 억제를 통한 각종 염증성 질환 특허'를 지난 9일자로 미국에서 최종 등록했다. 연구팀은 물질 제조 원천특허를 갖춘 MMPP 물질의 STAT3 관련 암·염증성질환·알츠하이머질환 치료제 전체 기술은 외부 평가기관을 통해 확인된 가치만 최소 80억 원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MMPP의 탄생 배경을 살피려면 STAT3 이해가 필요하다. STAT3는 인간 세포에서 여러 유전자의 전사에 관여하는 전사조절인자다. 정상 상태에서는 외부로부터 싸이토카인(Cytokine)이나 성장인자(Growth factor)에 의한 신호전달에 반응한다. 세포질에 존재하는 STAT3가 핵 안으로 이동하면서 세포의 발달·분화·생장·생존·신생혈관합성·면역기능 유전자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STAT3는 암의 발생에 핵심적인 유해 역할도 수행한다. STAT3 억제 물질 개발은 충북대 식품공학과가 10여년 전 우연히 양잠 부산물로 나오는 타이로신 단백질을 재활용 방안을 찾으면서 시작됐다. 타이로신 단백질과 과당을 고온 고압에서 반응시키면 메일러드(Mailard) 반응으로 여러 물질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부테날(Butenal)이란 신물질이 분리됐고, 부테날의 약리 기전 규명을 위해 약대로 물질이 이전되면서 홍진태 교수 연구가 시작됐다. 이후 부테날은 다수 동물 실험에서 암세포와 각종 염증성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확인됐고, 다수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이 이어졌다. 문제는 메일러드 반응으로 생성된 물질 중 발암 위험성이 확인되거나 빛과 열 안정성 수준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란 점이었다. 부테날 역시 안전성·안정성 확인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홍 교수 연구팀은 과제 해결을 위해 분자 시스템의 특징적 구조나 화학적 특성과 분자 성질 사이에 존재하는 통계학적인 관련성 정량구조활성분석(Quantitative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 : QSAR) 기법을 도입해 물질 독성과 약물 대사를 예측했다. 이후 연구팀은 제약사와 물질의 약물가능성 검증을 시도했고, 약물의 효능이 확인됐지만 구조상 불안정성과 유전독성 문제도 나타나며 연구는 위기를 맞이하는 듯 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부테날 약물 구조와 효능 확인을 토대로 유사 화합물 합성 전략을 세워 100여개 예상물질을 스트리닝하고 각 약물 간 합성 타당성을 분석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다. 연구팀은 "독성 문제 해결과 생산 경제성과 효능 모두를 갖춘 최적의 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가 이때부터 다시 시작됐다"며 "이 중 10여 가지의 물질이 실제 합성돼 3년이란 기간을 거쳐 기존 부테날과 약물성 종합 비교 시험으로 최종 물질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과정 끝 탄생한 물질이 MMPP다. 이 물질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 물질로 초기 원 물질인 부테날과 동등한 효능을 보였다"며 "특히 정량구조활성분석에서 빛과 열 안정성이 뛰어나며 유전 독성 등 독성 문제가 해결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팀은 로피바이오와 STAT3 항체 개발을 진행해 막바지 단계에 있다.2019-05-13 17:14:48이정환 -
김은주 한독 상무, 덕성약대서 '약사 윤리' 특강김은주 한독 상무가 지난 10일 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정인재)에서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Personal identity for professional pharmacis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김 상무는 학생들에게 '어떤 약사가 될 것인가'를 비롯해 약사 직능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덕성여대 약학대는 지난 2014년부터 '약사 전문가 정신과 윤리'를 전공 필수과목으로 개설해 5학년 교과정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상무는 올해까지 6번 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2019-05-13 17:03:44정혜진 -
영남약대 부산동문회 "모교·동문 발전에 밀알되자"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구대수)는 11일 부산호텔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했다. 구대수 영남약대 부산동문회장은 "지난해 '선후배 화합의 날' 행사를 비롯해 천마산악회, 천마기우회, 청년리더스포럼, 여약사회 등 동문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단한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형국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은 "재부동문회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기쁘게 생각한다.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결해 약사사회의 모범이 되는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필훈 영남약대학장은 "지난 10여 년간 숙원사업이던 약대신축이 작년 10월 기공식을 갖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문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취임 전 선제적 신고비 인하를 시작으로 약국 냉난방기 공동세척, 불용재고반품, 의약품 사용기한 표기 및 포장단위 개선, 회원 상조용품 등의 사업과 약국거점 자살예방사업,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 올약 사업 등 대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약 사업에 적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70명 참석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 2463만5553원을 승인했으며, 올해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 2219만7540원을 의결했다. 행사에는 한형국 영남약대총동창회장, 박필훈 영남약대학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김영희 부산여약사회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공로상=한수연, 김태우 ▲감사패=안승부, 김효근(삼원), 김태경(약사신협)2019-05-13 11:28:35정혜진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