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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치료제 '화타재조환' 안전하고 효과적 약물"중국 전통 비방 생약제제 일반의약품 화타재조환의 약리적 효능을 고찰한 세미나가 개최돼 주목된다. 한풍제약은 지난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국약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타재조환의 효능효과와 뇌혈관질환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화타재조환 원개발사 백운산 기성약업 유한공사 후아 렁(Hua Rong) 연구소장, 한국고방연구회 김선회 회장(약사), 한약제제학회 최해륭 상임이사(약사) 등이 실증적 임상례 등과 관련한 학술 자료를 발표했다. 화타재조환은 중국에서 연간 1000억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세계 27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뇌혈관질환 개선제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45년 전통의 한약제제 전문기업 한풍제약에서 지난해부터 수입 판매하고 있다. 후아 렁 연구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화타재조환의 역사, 약리작용, 복용법, 각국의 임상례 등을 설명했다. 후아 렁 소장은 "화타재조환은 기와 진액을 보충하면서 혈맥을 소통시키고 막힌 혈관을 열어, 기 소통을 원활하게 돕는 작용을 한다. 기운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환자, 중풍이나 뇌졸중 회복기 환자에게 효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의에 나선 김선회 약사는 화타재조환의 9가지 생약성분 각각의 성미와 작용에 대해 발표했다. 김 약사는 "용뇌와 천궁은 막힌 곳과 어혈을 풀어 주고, 홍삼과 당귀, 백지는 기혈을 보충해 주고, 맥문동은 오장을 보호, 오미자는 폐를 해독, 오수유는 속을 따뜻하게, 진교는 풍습을 제거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생약성분으로 이루어진 화타재조환은 약제의 구성이 순하고, 오장(폐, 간 ,심, 비위, 신)에 모두 이로운 약제다. 이러한 성분은 뇌졸중의 회복기 및 후유증 환자(반신불, 구련마목, 안명신경마비, 언어장애)들에게 약리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의했다. 최해륭 약사도 "기와 혈의 소통을 원활히 해주는 효과가 뛰어난 화타재조환은 비타민제 등의 다른 약제와의 병용처방으로 효과가 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약국 임상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인식 한풍제약 대표는 "화타재조환은 중풍 전조증상, 잠재적 중풍 가능성을 가진 환자, 뇌졸중 후유증 환자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현시점에서 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9-06-19 12:23:20노병철 -
차의과대학, 임상약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시작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원장 김애리)이 2019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원은 임상약학과 사회약학 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다. 임상약학(Clinical Phamacy) 전공은 기초임상약학과 심화약물치료학 및 임상보험약학 교육을 통해 임상약사 또는 약물치료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선호된다. 또한 사회약학(Social & Administrative Pharmacy) 전공은 의약품 관련 사회 제도와 환경을 이해하고, 넓은 시각과 의사결정 역량을 가진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대학원 강의는 주로 야간과 주말에 집중돼 있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종합병원, 지역약국, 제약기업, CRO 등 현업에 종사하는 학생들 간에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대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이론과 실무를 모두 갖출 수 있는 교육방법, 개인의 연구수행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긴밀한 연구지도 등이 이뤄진다"며 "현장 경험이 많은 다수의 교수진 구성 등 대학원 운영방식 또한 매우 섬세하면서도 활기차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 접수기간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031-881-7072)로 문의하면 된다.2019-06-19 09:46:23정흥준 -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 오픈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홈페이지(www.safepharm.or.kr)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본부는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와 본부간의 소통 및 본부활동 홍보 강화를 통해 회원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홈페이지에서는 Pharm IT3000, 유팜 등 약국 청구프로그램별 부작용 보고 프로그램의 설치 및 보고방법 안내, 관련 동영상 및 보고 사례 등 최신 의약품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2012년부터 축적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 안전사고 보고 통계를 기간별, 지부·분회별로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이밖에 본부 소개, 소식지, 세미나, 심포지엄 강의자료 및 학술자료도 볼 수 있다. 이모세 본부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많은 약사들에게 감사하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 안전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통해 본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부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과 의약품 안전에 관련된 활동을,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18년에 설립돼 약국 방문 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2019-06-18 22:20:12강신국 -
평택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60명 참석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가 16일 평택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9년도 연수교육에 약사 26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에는 개국약사 179명, 병원약국-근무약사 70명, 타 지역약사 11명이 참여했고 ▲한방 OCT 소화기 약물(배현 약사) ▲소아과약의 복약지도와 내과적 약물요법요법(엄준철 약사) ▲개인정보보호법(박영기 심평원 괴장) ▲치아건강(최현정 치과의사) ▲오페라 속 인문학(백규선 아르테마니아대표) 등이 소개됐다. 교육장에는 동화약품, 쥴릭, 일동제약. UB케어, JVM, 한미약품, 한풍제약, 티제이팜, 백제약품 등이 부스를 마련해 강의 중간 쉬는 시간에 약사들에게 자사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평택시약사회 합창단 팜루체는 가곡 보리밭과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약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수교육준비위원장인 고낙원 부회장은 "1년에 한번 약사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8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유익할 수 있도록 강의내용 선정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변영태 회장도 학술적인 부분과 문화 예술부분이 어울어지는 연수교육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2019-06-18 10:27:30강신국 -
비타민 상담 전문약국...이젠 인터넷 강의로 마스터개국약사 복약지도 능력 강화와 약국 영역 활성화를 위한 '비타민 아카데미 사이트'가 개설돼 주목된다. 일동제약과 데일리팜은 '비타민 상담약국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내 유명 의약사를 초빙해 VOD 형식의 영상 강좌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ildong.dailypharm.com)를 이달 24일 정식 오픈한다. 강사진은 의사 3명과 약사 5명으로, 학술·제품 활성화 편 등 총 18강좌로 구성된다. 편당 영상 강의는 20분~30분 정도로 PC와 모바일(스마트폰) 버전 모두 시청 가능하다. 비타민 아카데미 강사진은 이재철 원장(반에이치클리닉/비타민&미네랄의 중요성), 이보현 약사(압구정 스타약국/현대인의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 남창원 약사(새한솔약국/수명증가에 따른 항산화비타민의 중요성), 황희진 교수(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생애 주기별 건강과 필요 비타민 미네랄), 정지윤 약사(수원 우리약국/통증과 비타민), 김혜진 약사(안양 행복한약국/피로와 비타민), 김진욱 센터장(성남중앙병원 비만대사센터/맞춤형 비타민 미네랄 처방), 황은경 약사(부산 오거리약국/내몸 맞춤 비타민) 등으로 짜여져 있다. 이번 아카데미 운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 방법은 기존 데일리팜 회원일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면 누구나 시청가능하다. 신규일 경우 데일리팜 회원 가입 후 로그인 하면 된다. 한편 18강좌를 모두 수강 완료하면 비타민 전문 상담 약국 인증 엠블럼과 가운에 부착할 수 있는 배지를 증정한다. 일동제약 학술·마케팅 관계자는 "같은 비타민제라도 성별과 연령, 증상에 따라 전문가의 정확한 맞춤형 상담이 요구된다. 이번 학술강의는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최신 지견/정보를 담고 있어 약국 현장에서 즉시 응용 가능함은 물론 경영 효율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9-06-18 06:15:29노병철 -
대한약국학회, 당뇨 약료 전문가과정 정례화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지난 9일, 16일 양일에 걸쳐 당뇨약료 전문가 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위원장 남창원 약사는 "이번 당뇨약료 전문가 과정은 국내 1000만명에 육박하는 당뇨환자 및 위험인구에 대해 약국이 중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당뇨 전문 교육과정(1차)에서는 ▲조재형 교수의 '당뇨의 introduction' ▲이윤정 교수의 '환자 모니터링' ▲김은영 교수의 '최신 약물요법' ▲남창원 약사의 'OTC 응용'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당뇨 전문 상담과정은 ▲곽혜선 교수의 '자가혈당관리 및 당뇨예방' ▲양재욱 교수의 '특수상황 환자관리' ▲유혜숙 영양사의 '영양 및 식사조절' ▲김정은 약사의 '올바른 주사법 및 혈당측정법' 등으로 진행됐다. 학회 측은 약대 교수와 약사 외에도 내분비내과 전문의, 당뇨교육 전문 영양사 등을 강사로 초빙해 다양성과 실용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약사에겐 수료증과 함께 4학점(credit)의 학회 CE(Continuing Education)가 부여됐다. 학회는 당뇨약료 전문가 과정을 정례화하고 일선 약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강화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약국이 1차적이고 선제적인 당뇨의 예방 및 관리센터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당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6-17 16:53:48정흥준 -
약사회-약학 3단체, 통합 6년제 조기 정착 힘 모은다2020년 통합 6년 도입을 앞두고 약사단체와 약학계가 힘을 모은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한균희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이용복 대한약학회장, 정규혁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등 4개 단체장은 14일 만나 약학교육 발전과 우수약사 양성을 위해 두 번째 회동을 가졌다. 2022년부터 예과 없는 통합 6년제 시행은 국내 고등교육에 있어 약학교육이 첫 사례로 학제개편이 약학교육의 질을 높이기는 실질적인 기회가 돼야 한다는데 4개 단체장은 뜻을 같이했다. 특히 대학원 정원 활용을 포함해 학내 정원조정 방식에 유연성을 부여하거나 교육 4대 요건 적용 시기의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으로 가능한 많은 대학이 통합6년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약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의학계열로의 계열변경, 평가인증제 시행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단제장들은 한약 정책 환경변화, 동물용 의약품 시장확대, 제약바이오산업 인재 수요 증가 등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약학대학 커리큘럼 개선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각 대학이 적극적으로 커리큘럼 개선을 반영하도록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다만 단체장들은 과목명이 표준화돼 있지 않거나 실무실습관련 교과목에서 다뤄지는 탓에 관련 교육이 없는 것으로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잡고 각 대학에서 표준교육과정을 반영해 과목명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표준화, 기회 불균등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는 실무실습 개선에 대해서도 관리체계를 구축해 실무실습 사이트는 각 대학이, 대학은 약평원이 관리하고, 약교협은 표준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큰 틀을 마련했다. 약사회는 교육 내용을 공동 개발, 우수실무실습 기관 등을 발굴하고 독려하는 부분을 맡아 지원하기로 했다. 김대업 회장은 "우수약사양성을 위한 약학교육 현안에 대해 약사회와 약교협, 약학회, 약학교육평가원이 상황 공유와 역할분담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해나기로 했다"면서 "약사 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경쟁력있는 약사 인력의 배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2019-06-17 11:16:36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검찰청 의뢰 기소유예자 특화 교육 운영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1일~14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에서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와 선도조건부 보호관찰 기소유예 대상자 총 31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검찰청에서 의뢰된 마약류 사용자의 재활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약류 및 약물중독 총론 ▲변화동기 ▲약물중독치료의 실제 ▲회복의 여정 ▲감정 다루기 ▲고위험상황 다루기 ▲남성이슈, 여성이슈 ▲갈망대처하기 ▲검찰청과 함께하는 재범방지 ▲인생계획표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단은 약사, 심리상담사, 검찰수사관, 회복자 등 다양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지역 내 마약사범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기소유예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약 문제의 폐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6-17 11:05: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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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AI 감시 시스템' 만든다서울아산병원이 인공지능(AI)으로 면역항암제 부작용을 판단하고 감시하는 약물감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주관연구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된데 따른 움직임이다. 13일 서울아산병원은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가 '면역항암제 약물 부작용 빅데이터 구축 및 개방형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약물 감시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구 총 책임자 박숙련 교수에 오는 2021년까지 최장 3년간 38억7500만원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될 약물 감시 시스템은 면역항암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의료진과 환자에 신속히 알려줌으로써 면역항암제 개발과 적용 과정에서 빠른 결정을 도울 전망이다. 고가의 면역항암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 마련되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박 교수는 약물감시 목적의 공통 데이터 모델 확장과 병원 전자기록·유전체 정보·환자 보고결과·진단·처방자료 기반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유전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임상정보와 유전체 기반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과 조기 탐지, 신속 보고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약물 감시 플랫폼도 만든다. 이후 다기관 임상연구를 거쳐 개방형 스마트 약물감시 플랫폼의 다기관 적용·검증도 수행할 계획이다. 박 교수는 "AI 기반 면역항암제 스마트 약물감시 플랫폼을 개발하면 신약 개발 과정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돕는다"며 "나아가 임상-유전체 정보 통합 예측모델로 미지 분야인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에 기술적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 정밀 의료시스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확보, 다기관 적용 가능한 임상-오믹스 개방형 플랫폼 제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6-13 10:12:11이정환 -
통일약학심포지엄, 고려인삼으로 남북협력사업 촉진고려인삼을 중심으로 남북협력사업을 논의하는 장이 오는 26일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열린다. 13일 통일약학연구회와 서울대 통일약학센터는 제3회 통일약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약대 신약개발센터 1층 신풍홀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고려인삼을 중심으로 한 남북협력사업 방안이다. 먼저 서울의대 신희영 교수가 특강에서 최근 북한 보건의료와 의약품 현황을 발표한 뒤 심포지엄이 이어진다. 구체적으로 북한 인삼재배 동향과 남북협력사업 추진 방향(목성균, 명전바이오), 개성인삼을 중심으로 한 남북협력사업 방안(박정일, 서울대 약대), 최근 남북협력사업 현황과 추진 방향(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국장) 순으로 구성됐다. 심포지엄 종료 후 1시간 동안 지명토론과 일반토론이 뒤따르며 간친회 자리도 마련됐다.2019-06-13 09:42:1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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