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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고려대 약대에 '분업예외약국' 설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 약국위원회 이창용 부회장은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고려대 약대생 인터뷰에 참여했다. 이번 인터뷰는 고려대 약대 학생들이 최근 화성시가 동탄 및 봉담 지역 확대에 따라 향후 활약이 기대되는 약사회로 화성시약사회를 취재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이창용 부회장은 "약국 자율지도 TF팀을 구성해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자체 지도점검을 실시, 약국내 실수나 잘 몰라서 생기는 불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해 올바른 약국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자체 지도계몽 등 약사회 자정능력 향상과 나아가 시민보건 향상을 위한 올바른 약국관리를 위한 운영 체계도 설명했다.2019-08-12 15:37:13강신국 -
여약사 2명, '피임약에 대한 모든 것' 담은 책 발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두 명의 젊은 약사 유튜버가 피임약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피임약 처음 먹어요'를 발간했다. 천제하·최주애 약사는 유튜브에서 '약먹을시간'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로, 상처, 화상, 입술포진, 구내염, 생리통, 질염 등 일상 속에 쉽게 마주치는 상황에 필요한 약을 다루고 있다. 일상적인 약을 다루던 두 약사는 생리를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피임약을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했다. 두 약사는 "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자 올린 영상에 달린 수많은 댓글들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다"며 "피임약에 대한 궁금증, 오해, 잘못된 정보,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 댓글이 200여 개가 넘게 달렸고, 여기에 답을 달면서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발간 동기를 밝혔다. 이어 "여성들이 피임약을 올바르게 복용하면서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어떤 도움을 더 드릴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고, 보다 많은 분들이 피임약을 똑똑하게 선택하고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게 돕고자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책은 쉽고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안하게 구성, 디자인했고 각 파트 마지막에 '셀프체크 실전편'을 마련해 독자가 당장 자신의 상황을 적용해볼 수 있게 했다. 책 홍보와 판매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에서 '피임약 처음 먹어요'는 펀딩 일주일만에 100% 목표를 달성했고, 9일 현재 126%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2019-08-10 06:00:10정혜진 -
서울 중구약, 6주간 약국경영 활성화 강의 종료[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6주간의 약국경영 활성화 학술 강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지난 6월13일부터 7월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약사회관에서 2시간 동안 6회에 걸쳐 진행했다. 강의는 매주 주제가 있는 '팜스임상 영양약학요법'으로, 김홍진 약학박사가 5주 간, 오재훈 약사가 1주 간 강의했다. 강의 내용은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이론을 소개하고 약국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김인혜 회장은 "회원들의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강좌로, 약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끊임 없이 전문가적 역량 강화와 실력향상에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 및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술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9-08-09 09:11:45정혜진 -
약국 환경에 특화된 '약국 중국어 회화' 출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약국 특화 중국어 회화책 '약국중국어 회화'가 7일 출간됐다. 저자인 장민지 약사는 중국어에 능통한 현직 근무약사로, 자신의 중국어 실력을 십분 발휘해 중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관광지나 중국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약국에서 꼭 필요한 중국어 전문서적을 집필했다. 책은 약국중국어 회화 본문책과 부록책으로 구성,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가 중국어를 초보단계부터 배울수 있는 내용은 물론 약사와 의사에게 필요한 전문용어까지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됐다. ▲1장-중국어의 병음과 성조 ▲2장-실생활 필수 회화 ▲3장-약국 필수 회화 ▲4장-일반의약품 복약지도 ▲5장-행정 업무 ▲6장-의약 외품 ▲7장-관광지 약국을 위한 영양제 어휘& 중국어 POP ▲8장-전문 용어 순서다. 여기에 부록 '손가락 하나로 통하는 약국 중국어 부록'을 추가해 중국어를 모르는 약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이용한 복약지도 방법을 담았다. 부록에는 ▲인체도 ▲증상판넬 ▲약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상황설명 ▲피임약 복약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인 장민지 약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중국어 회화책은 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특기를 살려 약국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중국어 회화책을 집필했다"며 "병음, 성조, 기초회화부터 단계적인 중국어 학습 서적으로, 의료계 전문용어도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인들과 소통하는 약국 약사들이 중국어를 배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약국중국어 회화'는 온·오프라인 서점과 맑은샘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9-08-08 16:56:18정혜진 -
서울 분회장들 "약대 필수과목에 한약학 지정하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지역 분회장들이 전국 약학대학에 '한약학 필수전공과목 개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복지부 공문으로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가 약사-한약사 간 갈등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는 때에 약사의 한약 교육을 강화하자는 취지에 대한약사회와 교육계가 어떻게 답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시약사회 24개구 분회장의 모임인 '서울분회장협의회'는 지난달 상급회에 '약학대학 한약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내용은 현재 약대에서 학생들이 한약을 배울 기회를 얻을 수 없으므로 한약학을 전공필수과목으로 지정하자는 것이다. 협의회는 "현재 약학대학의 전공 선택 과목 중 하나인 한약학이 학생들의 수강신청 미달로 폐강돼 약대생들이 한약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한약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약사 직능 영역을 축소하고 지역주민의 통합 건강관리자인 약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담당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분회장협의회에서 공유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국 35개 약학대학에는 대부분 한약학이 선택과목으로 개설돼있다. 그러나 선택과목인 탓에 몇 곳의 대학에서 학생 수가 강의 개설 기준을 채우지 못해 폐강됐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약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야 하는 대학생들이 한약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전영옥 분회장협의회장은 "한약이 필수과목으로 개설돼야 한다는 의견에 적극 찬성한다"며 일부 의견이 협의회의 공감대 아래 정식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이 의견은 서울시약사회를 거쳐 대한약사회에 접수된 상태다. 대한약사회 한 관계자는 "공문이 접수돼 내부 논의 단계로, 담당 부서 검토 후 회장 보고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대한약사회는 약교협, 약평원, 약학회 등과의 간담회를 누차 진행하면서 통합 6년제 약대 교육 전반의 내용과 구체적인 커리큘럼에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한약은 물론 동물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 새로운 약대 커리큘럼과 함께 비중있게 다뤄달라는 의견을 요청할 가능성이 크다. 약사회 한 임원은 "약사는 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져야 하기에, 개인적으로 한약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예민한 시기인 만큼 내부 논의를 거쳐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8-08 11:37:26정혜진 -
경기마퇴본부, 약사체험 행사장서 이동상담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6일 수원시약사회가 수원시청에서 주최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약사체험(알쓸신약)' 행사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거리 이동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부스는 ▲약국ㆍ약사 체험하기 ▲비타민C 알아보기 ▲술ㆍ담배ㆍ중독성 약물 OX 퀴즈 및 고글체험 ▲약의 제형 ▲봉해도 실험 ▲소화제 원리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마퇴본부는 학생들의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는 행사 성격에 맞춰 약물고글 체험 및 약물상식 OX퀴즈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약물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놀이처럼 직접 체험하는 교육이라 재미있었다"며 "오늘 OX퀴즈에서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약사의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약물 오남용 거리이동상담 부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여기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약물사용 습관을 실천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08-08 11:18:04강신국 -
약사회, 사이버 연수교육 시스템 구축 업체 공개입찰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조달청 누리장터를 통해 사이버연수교육 시스템 구축 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약사회는 사이버연수원 구축을 통해 온라인상으로 법정 연수교육 통합 관리, 사이버 교육시스템 구축, 상시학습기반을 조성하고 회원 전문성 유지·향상을 위한 평생 교육 지원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약사회는 올해 내에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도 약사 연수교육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이버연수원 구축 업체 선정은, 계약 시 경쟁입찰방법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약사회 회계계약규정 제48조에 따라 입찰공고를 통해 제한경쟁입찰(우선협상자 선정,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리장터는 공공부문에서만 이용하던 조달청의 나라장터 서비스를 민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으로, 누리장터를 이용하면 낮은 금액으로 최적의 공급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거래를 유도하여 기업의 거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이러닝(e-learning) 위탁 운영 또는 LMS 구축 실적이 있는 업체로, 입찰을 원하는 업체는 누리장터 & 8211; 입찰 & 8211; 공고번호(20190741101-02)의 제안요청서를 참조하여 오는 9일까지 대한약사회 학술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약사회는 내주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2019-08-07 12:07:49강신국 -
마퇴본부, 베트남 취업연수생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장재인)는 최근 한국무역협회의 무역아카데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인 베트남 글로벌마스터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40여명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의 마약법, 국내법과 다른 베트남의 처벌조항, 마약으로 인한 신체적 폐해와 유해성, 현지에서 자주 발생 되는 마약 관련 사건·사고 사례를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마퇴본부는 2015년 모 대기업 주재원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현재는 각 나라별 상황에 맞는 예방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해외에 주재원을 파견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파견국가 맞춤형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신청하면 된다.2019-08-07 10:46:35강신국 -
경상대 약대, 학생 150명 대상 신약개발캠프 실시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약학대학(학장 김민갑)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3일까지 학부생 및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약개발캠프를 실시했다. 신약개발캠프는 2019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 학부생은 7월 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했고, 지역 고등학생은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3기로 나눠 진행했다. 학부생은 2주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주차는 신약개발 특강 및 견학(제약공장) 실시, 2주차는 분야별 실험실을 선택해 제약실습과 실험을 실시했다. 모두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역 고등학생은 6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접수인원이 예상보다 많아 1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3D 프린팅과 함께하는 의약품 제형 개발하기 체험', '약학에 활용되는 나노입자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또 참여 고등학교는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 경해여고, 동명고, 대아고, 명신고, 삼현여고, 진주고, 진주여고, 진양고, 중앙고, 제일여고 등 11개교다.2019-08-07 09:44:47정흥준 -
경희·연세대 등 6개 대학, 약학교육 예비평가 신청경희대, 카톨릭대, 우석대, 강원대, 인제대, 연세대 등 6개 대학이 약학교육 평가·인증 예비평가를 신청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추가로 4개 대학이 예비평가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31일이었던 신청기한을 조정해 이주까지는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은 지난 7월 2일 기준안을 가지고 공청회를 진행했다. 또한 7월 25일까지 전국의 대학들로부터 의견을 받은 바 있다. 이를 근거로 이달 말까지 예비평가 기준이 확정되면, 약평원은 10월 말까지 참여대학에 대한 서면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약교협과 약평원은 예비평가 진행과 더불어 약학교육 평가인증의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작년 김승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약사법 개정안이 올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있다. 만약 올해 법제화가 될 경우 본평가는 내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예비평가를 받은 대학들은 3년간의 본평가 유예기간을 가지게 된다. 대학들은 예비평가에서 도출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셈이다. 또 예비평가를 받은 대학은 본평가에서 예비평가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약학계 관계자는 "예비평가에 대해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능동적으로 참여를 해야한다"며 "예비평가를 받을 경우 본평가 3년의 유예가 생기기 때문에,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대학본부 등과 보완해나갈 근거와 시간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8-05 10:15: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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