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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 석사 이상 주임연구원 모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가 약사(藥事), 보건, 의약품 산업 정책을 연구할 인재를 채용한다. 채용직급은 주임연구원급으로 사회약학, 보건학, 보건통계학 관련학과 석사학위 이상의 소지자다. 서류접수 마감일은 오는 12일이다. 연구소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2020-10-06 10:28: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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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6년제 대비 약대 커리큘럼 개선안 나온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학대학 통합 6년제에 맞춘 새로운 교과 과정 윤곽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이달 21~23일 대한약학회의 2020 온라인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약학대학 통합6년제 실시에 따른 교육과정 설계' 심포지엄을 통해 중간 단계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오는 2023년 통6년제 전환에 맞춰 교과 과정을 새롭게 구축 중인 약교협은 이날 그간 성과를 밝히고 교육 방향과 개선안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각 책임연구자들이 나와 전반적인 교과 과정과 콘텐츠, 운영체계 등을 소개하고 취약점으로 꼽힌 실무실습 강화 방안, 새로운 임상실무실습 평가시험 도입, 약사국가고시 방향, 4차산업과 제약바이오·약학교육 연계안을 내놓는다. 손동환 약교협 이사장(계명대약대)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약계에 기본적인 개념을 밝히긴 했어도 구체적인 내용을 선보인 적은 없었다. 아직 완성본은 아니지만 각각의 연구책임자들이 그동안 많은 연구를 해왔다"며 "약교협이 추구하는 방안을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했고 아주 구체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는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학전문가 50인 연구 매진...통6년제 교육과정 공개 약교협은 산하 교육지원단(단장 정재훈 삼육대 교수)을 중심으로 50명의 약학전문가들이 새로운 교과 과정을 연구해왔다. 그 내용은 심포지엄 주제로 구현됐다. 각각 ▲미래형 통6년제 교육과정 연구(정재훈 삼육대 교수 담당) ▲약대 임상실무 수행능력 평가시험모델 개발 연구(김현아 숙명약대 교수) ▲인공지능 빅데이터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시대 약학교육 미래(한은아 연대약대 교수) ▲약대 통6년제 전환에 따른 실험교육과정 연구(용철순 영남약대 교수) ▲약사 국가시험 현황과 방향(한효경 동국대약대 교수) 등이다. 정재훈 교수는 약학교육이 추구하는 인재상 실현을 위한 핵심 역량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운영체계 등 전반적인 틀은 연구해왔다. 정 교수는 데일리팜에 "교육은 사람을 양성하는 것이기에 어떻게 양성하겠다는 인재상이 있어야 하고 인재가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 목표를 가져야 한다. 그 내용을 어디에 담을 것인지가 교과 과정"이라며 설계 배경을 설명했다. 임상실무 수행능력 평가제 도입, 실무실습 강화 김현아 숙명약대 교수는 임상실무 교육 고도화를 위한 일종의 허가제(Permit) 도입을 준비해왔다. 바로 전문적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약사로서 자질과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약대 임상실무 수행능력 평가시험' 기준과 모델이다. 새 제도를 통해 약대 스스르 제약바이오산업이 요구하거나 임상약학에 필요한 학생 수준을 평가해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대해 손동환 이사장은 "약대 자체로 진행할 수 있는지 논의가 더 필요하지만 앞서 대구지역에서 실시한 시범시행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시험인 만큼 학생들과 약사면허 질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약교협에 따르면 미국은 약대 자체적으로, 일본은 실무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고 유럽은 국가고시 형태로 진행 중이다. 이에 약교협은 자체 주관으로 실무자격시험을 치르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용철순 영남약대 교수는 그동안 약학교육 취약점으로 꼽혔던 실험실습 세부 강화안을 밝힌다. 용 교수는 통합6년제와 연계한 질병예방·치료 최적화,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에 전문 실무역량을 갖춘 약사를 양성할 수 있는 실험교육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우는 이론에서 '써먹는' 약학교육 추구 손 이사장은 "임상과 제약바이오는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약교협은 임상과 제약바이오산업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며 "임상은 더 발전시키고 제약바이오산업 분야를 국시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를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은아 연대약대 교수가 4차산업시대에 맞춰 약대생들이 AI와 빅데이터 교육을 받아 제약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육을 소개한다. 인공지능과 제약산업 간 연결이 가능한 약학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다. 한효경 동국대약대 교수는 통합 6년제 학제 개편에 따라 약사 직능에 요구되는 산업적·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약사 직무능력 평가와 검증 기능 강화를 맡았다. 손 이사장은 "약대는 항상 해봐야 한다. 그냥 배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AI와 바이오 교육에 대한 대대적인 증강이 있을 예정이고 지금이 그 적기이다. 연구실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스마트한 약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 이사장은 "사회가 요구하는 보건의료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교육은 우리 약계의 미래이다. 제약바이오산업 현장을 책임지는 인재양성이 달려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2020-10-05 20:11:48김민건 -
숙대 개국동문회, 오는 24일 정기총회 열고 안건 심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4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지난달 26일 2020년도 최종 이사회를 개최해 사업보고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정기총회 개최 일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이사회에는 35명의 동문회 자문위원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동문회는 지난 회기 회무와 사업보고,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오는 24일 강남 동보성에서 제32차 정기총회 개최를 결정했다. 김은숙 회장은 "힘들게 자리에 나와준 선후배 동문에게 감사하다. 코로나19 사태가 쉽게 진정되지 않아 회무가 어렵게 진행되고 있으나 성의를 갖고 봉사 활동과 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회원이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20-10-04 11:16:15김민건 -
경기마퇴본부, 검찰청 의뢰 기소유예자 대상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최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이수& 8231;선도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25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교육조건부, 선도조건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단약 동기 증진 및 재범 방지를 위해 법적인 정보와 심리, 정서, 중독치료를 결합한 단약동기 증진 교육을 통해 약물사용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정근 본부장은 "대상자들이 변화를 인식하고 첫 걸음을 걷는 순간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변화 과정에 있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현재에 집중하고 계속적인 동기를 강화시켜 주는 것이 단약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마퇴본부가 동반자로서 같이 걸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4기수 기소유예 교육프로그램은 10월 12일~15일 약 20여명의 약물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2020-09-29 00:29:21강신국 -
산업약사회, 동국대에 이어 순천대 약대 실습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가 동국대 약대에 이어 순천대 약대 5학년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기초실무실습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약사회가 진행한 제약실무실습교육은 그간의 실무실습과 달리 제약산업에 필요한 연구개발, 제조, 품질관리, 특허 및 제약산업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 마케팅, 유통까지 모두 포괄한 강의 구성과 과제수행, 과제발표, 현장견학으로 이뤄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산업약사회는 2022년부터 시행되는 통합 6년제 약학교육에 맞춰 변화하는 제약환경을 반영한 제약부분 교과목 편재 제안을 위해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와 최근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업약사회는 약학교육 교과목 중 제약산업의 다양한 분야별 교육의 필요성과 바이오의약품 교육비중 확대를 요청했다. 약교협측에서 현재 약대 교과목 개편방안을 마련중에 있으며 제약부분의 교과과정 안이 나오면 추후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온라인 간담회에는 약교협 손동환 이사장과 나영화 교수가, 산업약사회에서는 유태숙 회장, 최학배 부회장, 이영미 부회장, 장원규 정책기획실장이 참여했다.2020-09-29 00:21: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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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논문공모전 시상식...대상에 최재윤 약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 연제덕)는 지난 27일 도약사회관에서 2020년 제15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우수논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로 맞이한 논문 공모전에는 수십여 편의 논문이 제출됐고 심사를 거쳐 총 5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최재윤(안산) 약사의 'COVID-19가 약사직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며, 이정근-문승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청소년 대상 미약류 예방교육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찰'은 금상을 받았다. 은상에는 윤선희 약사(부천)의 '부천시약사회 개국약사의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정기검진 수진 실태와 만성질환 관리 현황조사에 관한 연구' 동상에는 방극상-한덕희 약사(안산), 이성택 (대웅제약)의 '약사회 공공부문의 디지털 경제에 관한 연구'와 최은주 약사(부천)의 '공적 마스크 판매 수량에 미치는 요인 분석'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논문 수상자에게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상금과 상패 등이 수여됐다. 박영달 회장은 "논문의 체계나 형식을 갖춰 잘 쓴 논문으로 완성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며 "회원들에게 논문 고충 해소 및 양질의 논문 작성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역대 수상하신 분들의 논문 작성법 등 노하우를 담은 영상을 제작, 공유해 내년 학술대회는 많은 논문이 출품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제덕 위원장도 "준비 기간이 짧은데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미 있는 연구논문 저술에 기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상식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김진수, 최지선, 김혜진, 권태혁 위원과 신정무 의왕시약사회장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2020-09-29 00:12:59강신국 -
"연구·학술·창업, 제약산업에 녹여내야 동반성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약사 육성과 이를 위한 교육과 학술활동, 연구지원을 하고 싶어요. 약학 분야를 산업계에 녹여내겠습니다." 28일 비밀전자투표로 진행된 제 52대 약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59)는 신임 약학회장으로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제약산업 협력과 정부주도 학술연구 분야에 강점을 가진 그는 '서울대약대 교수·서울 약대 출신이 회장에 당선된다'는 전례를 끊었다. 홍 교수는 이날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많은 회원이 지지해줬기에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또 같이 선거에 나섰던 정진현 후보에게도 고생 많이 했고 고맙다는 얘기를 전한다"며 "정 교수가 제안한 공약을 참조해 조화로운 약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첫 소감을 말했다. 홍 교수는 "그동안 중앙정부 공직생활과 약학연구 등 활동을 열심히 해왔다. 공약에서 다 밝히지 못했지만 이 외에도 많은 문제를 다뤘다. 주변에서 다양한 활동을 알아준 것 같다"며 "약학회를 위해 일을 더 해달라는 주문이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에서 홍 교수는 'K-Pharm을 선도하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투표 결과는 비공개였지만 과반수 이상의 더블스코어가 나올 정도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약학회 회원들이 제약·바이오산업과 약학과의 접점을 넓히기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다. 홍 교수는 최근까지 교육부로부터 연간 400억원대 총 2000억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연구·육성에서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약학회 정책에 녹여내 제약·바이오산업계와 함께 커나가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서울대약대 교수 또는 서울대 출신이 회장에 당선되는 전례를 깼다. 지방약대 출신 당선은 수도권과 지방약대가 동반 성장하는 조화로운 정책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현안으로 약사 인재들의 진로 문제를 지적한 홍 교수는 향후 약학회 발전 전략으로 제약산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약학인 육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약학교육협의회와 통합6년제 학제 전환을 협력하겠다고 했다. 홍 교수는 "제약·바이오산업이 세계 경제 중심 산업이 되면서 정부도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지금은 약사들이 주로 약국가나 병원으로 가지만 산업계가 필요한 약사 수요를 맞추는데도 기여해야 한다"며 "이에 걸맞는 교육과 학술대회를 개최해 더 많은 인재가 양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약사들이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약사를 육성해야 한다. 산업계가 약사를 많이 필요로 하는 시점임에도 배출 인력이 부족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홍 교수는 학회 주도로 약대 교수들과 약대생·대학원생에게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창업 등 산업계와 연계하는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홍 교수는 "약학회가 주도적으로 약학 연구비 수주와 방향 등을 제시해 교육·연구가 산업계와 연계되도록 하겠다. 대학·대학원 학술 교육을 연구 분야에 녹여내는 게 산업계와 연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며 "약대 교수들의 창업은 산업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고 말했다. 충북 오송에서 대학과 벤처기업 창업을 모두 해본 홍 교수는 "그동안 경험을 살려 새로 창업하는 약대 교수와 대학생·대학원생이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학회 차원에서 학술적 측면과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홍 교수는 내달 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제2차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당선이 최종 확정된다. 내년 1월 1일부터 신임 임원진 구성과 함께 52대 약학회 출정식을 갖으며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2020-09-28 19:24:46김민건 -
52대 대한약학회장에 충북대 홍진태 교수 당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학회 제 52대 회장 선거에서 충북대 약대 홍진태 교수(기호 2번, 59·충대약대)가 당선됐다. 대한약학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4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실시한 전자비밀투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정확한 득표수는 비공개됐다. 그동안 차기 대한약학회장 자리를 놓고 연세대 약대 정진현 교수(기호 1번)와 충북대 홍진태 교수가 맞붙어 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양 후보자 참관인 입회하에 확인됐으며 'K-Pharm을 선도하는 약학회'를 내세운 홍진태 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홍진태 교수는 투표 직후 가진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K-Pharm을 선도하는 약학회라는 출마의 변을 밝혔듯이 산업계와 함께 하는 약학회가 되겠다"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홍 교수는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 특히 앞으로 약사들이 산업계로 많이 진출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교육은 물론 연구와 학술 활동을 활성화 시켜 산업계를 이끌어 가는 약학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홍 교수는 공약 사항으로 ▲함께하는 약학회 ▲강하고 조화로운 학술활동을 하는 약학회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약학회 ▲미래를 디자인하는 약학회를 제시했다.2020-09-28 16:54:32김민건 -
경희약대 총동창회 76·86학번, 모교에 발전기금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신용희)는 26일 저녁 6시 경희대 약대 강당에서 모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어 학교 측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을 위해 경희대 약대 76학번(졸업 40주년)이 1000만원, 86학번(30주년)이 1520만원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됐다. 신용희(75학번) 동문회장은 축사를 맡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모교 발전기금을 모아준 76·86학번과 모든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는 76학번(송선근·이은경·홍구표·김철수), 86학번(김영관·김용관·이윤진·진영호) 등 동문과 하태수·김동근·송연화·최효숙·문경 부회장과 최우진 이사 등이 참여해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학교 측에서는 임동순 학장과 이경태 전 학장, 약대 교수들이 참석했다.2020-09-28 10:37:47김민건 -
경기마퇴, 마약류 예방 전문역량 강화 세미나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최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제3차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3차 세미나는 'NA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양윤성 강사는 약물 중독자의 단약 및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적으로 효과적이고 높은 회복율을 보이는 NA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약물 중독자였던 양윤성 강사는 오랜 기간 단약을 하고 회복의 삶을 살면서 중독 치료재활 강사로써 활동하고 있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조모임의 중요성과 현재 우리나라 자조모임의 실정에 대해 강의했다. 양 강사는 "약물 중독자들이 보통 교정시설, 정신병원, 치료센터를 거친 뒤 사회복귀를 하게 되지만 사회복귀 후 재발률이 높음에도 그에 대한 국내 연구가 거의 없는 실정이고, 재발방지를 위한 사회복귀 후 관리프로그램도 미비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약중독자는 혼자만의 의지로 단약을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보니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며 "그 중 NA(자조)모임이 매우 도움이 된다. NA(자조)모임은 단약을 목적으로 스스로가 회복을 위해 참여하는 익명의 약물중독자들의 모임인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조모임도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자조모임의 활성화 및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근 본부장은 "NA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통해 마약 중독자들의 회복 과정에서 자조모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2020-09-27 23:11: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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