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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내달 12일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산업유통위원회(위원장 권영이)는 오는 11월 12일 올해 마지막 ‘2025년도 제4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온라인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4차 온라인 연수교육은 의약품 제조, 품질, 안전, 수입 관리 업무에 등록된 관리약사 중 지난 1~3차 교육을 받지 못한 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8평점(8시간)으로 구성돼 교육을 수강 할 경우 올해 연수교육을 모두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약사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대한약사회(www.kpanet.or.kr) 또는 산업유통위원회(www.kpaips.com)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약사회는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미이수자는 접수기간 내 필히 신청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헬스케어 산업 트렌드 ▲원료의약품 시장 및 최신 동향 ▲제약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 ▲약사 정책 및 제도 ▲최근 약사법령의 이해 및 약사 윤리 ▲최신 비만 치료제 현황 ▲식약처 규제와 관련된 최신 정책과 적용 사례 ▲피부 건강과 의료 미용 트렌드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약사회는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의약품 관련 규제 환경의 빠른 이해와 대응방안에 초점을 맞췄다”며 “제약산업에서의 약사 역할 강화,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2025-10-16 17:12:51김지은 -
성대약대, 17일 '환자중심 규제의사결정' 국제 심포지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성균관대 약학대학은 오는 17일 약학관에서 '환자중심 규제의사결정(Patient-Centered Regulatory Deision-Making)'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성균관대학교 사회약학연구실이 주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가 후원한다. 주최 측은 '의료제품 개발 및 규제의사결정에서의 환자경험정보 활용'을 핵심 의제로 한 두 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각 세션은 환자중심 규제의사결정의 이론적 기반부터 실제 적용까지 폭넓게 조망된다. 첫 번째 세션은 ‘주요 외국의 규제의사결정 체계에서 환자경험정보의 활용(영어 진행)’을 주제 해외 전문가 3명의 연자가 발표한다. Juan Marcos Gonzalez 교수(미국 듀크대학교)는 환자중심 규제의사결정의 기폭제가 된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Tysabri (나탈리주맙) 사례’ 제시와 함께, 의약품의 유익성-위해성 평가(Benefit-Risk Assessment)에서 환자 선호도 반영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Leslie Wilson 교수(미국 UCSF)는 환자선호도 정보의 기본 개념과 함께 미국 FDA의 바이오의약품센터(CBER) 및 의료기기센터(CDRH)에서 환자선호 정보를 실제 규제의사결정에 활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Madoka Inoue 박사(일본 PMDA)는 일본 PMDA의 환자 참여 정책과 활동 현황을 소개하면서 환자 참여 가이드라인 개발, 환자단체와의 협력 노력을 공유한다. 또 환자경험정보(PED), 환자보고결과(PRO), 환자선호도(PPI)의 활용 확대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나라 규제의사결정 체계에서 환자 참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발제자인 박미혜 교수(성균관대)는 국내에서의 환자 의견 반영 현황과 함께, 환자경험정보 및 환자선호도의 규제의사결정 활용에 관한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정책적 반영의 기대효과와 해결 과제를 제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의경 교수(성균관대)가 좌장을 맡고, 식약처, 정부연구기관, 산업계, 환자단체가 참여해 한국형 환자중심 규제의사결정 프레임워크의 실현 가능성과 제도 도입을 위한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한국이 글로벌 규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환자 중심 접근의 제도적 안착을 위해 어떤 실천 전략이 필요한지를 조명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 및 평가 과정에서 환자중심의 접근법은 미국 FDA와 EMA 등 주요 규제기관에서 점차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환자경험정보와 환자선호정보는 과학적이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규제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데이터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FDA는 ‘환자중심 의약품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목소리 반영을 제도화해왔다. 최근 ICH(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는 E22 가이드라인을 통해 환자선호정보의 국제적 표준을 마련 중에 있다. 이에 따라 규제과학 내에서 환자경험정보의 활용 가능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국제 공조 및 과학적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이 필수적인 시점이다”라며 심포지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25-10-16 14:43:34정흥준 -
"1등 약국으로"…인천 남동구약, 약국 브랜딩 클래스 개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약시 남동구약사회(회장 이우철)는 약국의 신뢰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실전 마케팅 교육 과정 ‘내 지역 1등 약국 브랜딩 클래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 지역 주민에 신뢰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4주 완성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구약사회는 “최근 약국 방문 전 네이버 지도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검색을 통해 약국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약국의 디지털 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과정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톡톡, 카카오톡채널, QR코드 등 지역 기반 온라인 채널을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법부터 블로그·SNS 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90분씩 총 4회로 구성됐으며, 1주차에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설정과 카카오채널 운영’을 통해 약국의 온라인 첫인상을 세우고, 2주차에는 블로그 브랜딩 전략과 지역 검색 노출법을 배우게 된다. 3주차에는 네이버 클립 영상 제작과 편집을 실습하고, 4주차에는 ‘One Source Multi Use(OSMU)’ 전략을 통해 블로그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으로 확장하는 방법이 다뤄진다. 이번 강좌의 강사인 고기현 약사(스마힐 대표)는 “이제 약국은 단순 조제 공간을 넘어 지역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온라인 브랜딩을 통해 지역 주민이 먼저 찾는 약국, 신뢰받는 약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우철 회장은 “고기현 스마힐 대표를 이번 강좌의 강사로 섭외하게 된 된 것은 약국 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이기 때문”이라며 “이번 클래스는 약사 개국 초기 단계뿐 아니라 기존 약국의 리브랜딩과 고객 유입에 관심 있는 약사들에게도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5-10-16 10:51:55김지은 -
동국대 약학연수원, 21일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세미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국대학교 약학연수원(원장 권경희)은 오는 21일 엠버서드 서울 풀만 호텔(2층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제약혁신기술의 이해와 적용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GMP 제3차 세미나’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용역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의약품 제조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제약혁신기술인 AI, 연속공정. QbD, DI 등에 대한 해외 동향과 적용사례 등을 소개한다. 국내 제약업계의 이해증진과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초청 연자는 정영춘 박사(Oscotec/Genosco, CMC Head), Michelle Gischewski(Founder and Principal Consultant), Dr. Kenneth Ford(CMC Tech LLC), Dr. Christopher Worrall(VP, US Business Development) 등 해외 전문가다. 발표 주제는 ▲제약 기술(AI, 연속제조공정, DI 등)과 FDA 규제 정책의 최신 동향 ▲FDA/EMA 실사 사례 : 규제 실사에서 QbD 접근법의 장점 ▲QbD 적용 사례(1) : 초장기 지속형 경구 서방제의 QbD 적용 ▲QbD 적용 사례(2) : 저분자 및 고분자 고용량 약물 제제화를 위한 신기술에 QbD 적용 등이다. 연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 글로벌 제약혁신기술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면 19일까지 동국대 약학연수원을 통해 사전 무료 등록할 수 있다. 또 해당 행사에 관해 문의는 동국대 약학연수원 류지웅 교수(031-966-3955)에게 할 수 있다.2025-10-15 08:33:50정흥준 -
부산시약, 전국체전 앞두고 도핑예방 상담 가이드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오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포츠약국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TUE(치료목적사용면책) 상담실도 함께 마련해, 선수의 도핑 관련 상담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변정석 회장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선수와 시민 모두에게 중요한 행사로, 약사가 선수들의 복약상담 과정에서 도핑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복용을 안내하는 것은 직능적 사명"이라며 "이번 스포츠약국 운영과 가이드 배포, TUE 상담실 운영이 약사의 사회적 기여와 직능 확장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체전을 앞두고 전국 시·도약사회 최초로 '2025 선수 도핑예방 상담 가이드'를 제작해 전 회원에게 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2025년 개정된 금지목록 국제표준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도핑주의 의약품의 실제 제품명 예시, 복약상담 시 주의사항, 권장 단약기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약국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이드는 이향란 부회장(연제구약사회장)가 기획과 원고 작성을 맡아 제작했다. 이향란 부회장은 "도핑 상담은 스포츠약사 과정을 이수한 약사만의 영역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모든 약사가 기본적인 정보만 숙지하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며 "회원 약사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상담할 수 있도록, 자주 사용되는 일반의약품 중 도핑주의 의약품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체전 기간 선수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지정된 스포츠약국만의 몫이 아니라, 부산시 모든 약국이 함께할 수 있는 영역이자 직역 확장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가이드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자신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가이드와 스포츠약국 운영 경험을 토대로, 전국체전을 넘어 이어지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2025-10-14 09:24:50강신국 -
영등포구약, 다빈도 질환 실전 상담 게릴라 강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는 최근 2회에 걸쳐 게릴라 강의를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강의에는 구약사회 회원뿐만 아니라 다른 분회 회원들에게도 개방해 4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강의는 팜스임상영양학회 김홍진 약학박사를 초빙해 '반복되는 가려움, 발진, 성인 아토피의 이해와 임상영양요법', '진통제만으로는 부족하다'-통증의 이해와 임상영양요법 등 약국에서 접하는 다빈도 질환 상담, 병태생리학을 바탕으로 한 실전강의 및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주관한 정현희 학술 부회장은 함께 공부하고,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약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5-10-10 09:13:16강신국 -
약대입시 수능 전환 후 여학생 비율 4년째 증가...60% 코앞[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 수능입학 전환 후 여학생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여대가 없는 지방권 약대의 여학생 비중이 급증하면서, 향후 배출되는 약사의 성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약대는 PEET 시험 폐지 후 지난 2022년부터 수능 성적으로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4학년 재학생까지가 수능입학 세대다. 9일 종로학원은 대학알리미 신입생 공시를 바탕으로 의약학계열 대학의 여학생 비중 증가세를 분석했다. 약대는 지난 2022년 신입생 중 54.9%였던 여학생 비중이 올해 58.1%로 증가했다. 1756명 정원 기준 1021명이 여학생이다. 지방권 약대 신입생들의 여성 비율도 크게 증가했다. 4년 만에 44.3%에서 51.2%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권이 42.2%에서 50%로, 부울경은 39.4%에서 46.6%로 늘었다. 호남권은 49.5%에서 57.9%로 증가했다. 특정 대학들에서는 뚜렷한 여초 현상 심화가 나타났다. 인제대는 지난 2022년 46.7%에서 올해 81.3%로 급증했다. 원광대도 52.5%에서 73.8%, 우석대도 42.5%에서 65%로 증가했다. 4개의 여대가 포함된 서울권 약대의 여성 비율은 70%를 꾸준히 넘기고 있다. 2022년 신입생 중 74.6%였던 여성 비율은 올해 71.9%로 집계됐다. 작년과 재작년에도 73~74%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약대는 학부전환된 후 증가했다. 여학생들의 전문직 선호도가 높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학교 내신 관리도 상대적으로 남학생에 비해 타이트하게 이뤄지는 게 맞물렸다”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남학생들은 정부 육성 학과인 첨단학과와 반도체학과 등으로 몰리고 있는데, 여학생들은 이들 학과의 권장과목인 물리학을 기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약사회 2024년 회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회원신고를 마친 약사 3만9936명 중 여약사는 2만4000명으로 60.1%를 차지했다. 지난 1990년 여약사 회원이 남성을 넘어선 이후 24년간 여약사 비중이 늘 높았다. 약대 신입생의 여성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약사사회의 오래된 여초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될 예정이다.2025-10-09 16:10:11정흥준 -
응용약물학회, 17일 '멀티플랫폼 활용 신약개발' 학술대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천영진)는 오는 1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멀티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Multi-platform Technologies in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응용약물학회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 사단법인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아주대학교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중앙대학교 약학연구소, 충북대학교 폐섬유증 바이오의약품 융합연구센터가 공동주관한다. 두 개의 기조강연과 6개의 개별 세션이 준비돼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대한 이해와 최신 지견을 제공할 강연들을 구성했다. 기조강연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김장성 박사가 ‘AI시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도전 과제’를 주제로, 올릭스의 이동기 대표가 ‘간 및 간외 질환에 대한 RNA 간섭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학문후속세대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우수신진연구자 세션을 마련해 연구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천영진 회장(중앙대 약대)은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플랫폼 원천기술의 확보가 핵심적인 사안이 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술대회 주제를 선정했다”며 “국내외 학·연·산의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합성생물학, AI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멀티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 적용 사례와 최신 동향, 연구 성과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일반등록은 10월 17일까지 한국응용약물학회 홈페이지(https://ksap.or.kr/symposium/2025_fall)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5-10-09 15:25:06정흥준 -
독성학회, '미래세대 위한 독성학' 주제로 11월 학술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최경철)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에서 제4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미래 세대를 위한 독성학: 안전을 넘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Beyond Safety: Advancing Toxicology for a Healthier Future and Sustainable Society)'다. 학술대회에는 미국독성학회(SOT) 차기 회장이자 오리건주립대학교 Robyn L.Tanguay 교수, 일본 치바대학교 Yasumitsu Ogra 교수, 중국 중국과학원 Tongbiao Zhao 교수가 독성학의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독일 프라운호퍼 ITEM Gustay Bruer 박사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동성학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할 연세대학교 남기택 교수의 특별강연도 마련돼 있다. 학회 측은 "이외에도 오가노이드 연구 및 생식독성, AI 기반 예측독성, 차세대 독성학 혁신기술, 화장품 위해성 평가, 최신 호흡독성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을 통해 독성과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5-09-30 15:19:36강혜경 -
부산시약, 연수교육 미이수자 200여명 대상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지난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국 개설·근무,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 유통업체, 병원약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오전 10시 대한통운 3층에서 2024년 미이수자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복지부로부터 위임받아 매년 개최하는 연수교육은 회원 대상으로 실시되는 면허 신고제 준수를 위한 의무사항이며, 사정상 미처 참가하지 못한 대상자가 지방에서 서울로 직접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과 최악의 경우 벌금까지 낼 수 있는 경우까지 고려해 시약사회는 미이수자 연수교육을 추가로 개최해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변정석 사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수가 협상에서 약사회가 압도적으로 1등을 유지하는 저력은 회원 여러분께서 매년 빠지지 않고 신상 신고를 잘 유지해 주시는 덕분이다. 오늘 긴 시간 동안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한약사 관련 약사법, 창고형 약국 개설, 온라인 의약품 불법 거래, 공적 전자처방전 추진 등 현안에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는 정부와 꾸준히 소통을 진행하며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 여러분의 하나 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교육은 ▲사례중심 약사법 이해, 분쟁없는 약국 만들기(변정석 회장) ▲실제 처방사례로 이해하는 심부전 약물요법(구현지 경성대 약대교수) ▲강의 하나로 정리하는 기억력과 인지능력(편승원 연수교육이사) ▲약사를 위한 AI 활용(제남경 부산대 약대교수) ▲스포츠 도핑, 일반의약품 실전 복약상담(이향란 부회장) ▲부신 질환의 약물치료(강수영 양산부산대병원 내분비전문약사) ▲성염증의 원인과 해법(송정숙 보험이사) ▲노인약료의 다약제 상호작용 핵심 정리(최복근 약손다제사업본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장 내 시청각 강의가 배치돼 참여 회원들의 편의를 도왔다.2025-09-30 10:42: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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