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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도 택스리펀드" 크레소티, 서비스 제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약국에서 손쉽게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Tax Refund)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레소티는 여권 DID 기반 핀테크 기업인 로드시스템(대표 장양호)와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결제 단말기 팜페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스 리펀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팜페이 단말기를 사용하는 약국에서 사후면세사업장 신청 후 간편하게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레소티 측은 "팜페이 단말기를 통해 결제와 인증 정보가 연동되며 별도의 외국인 실적 관리 없이 외국인 관광객이 부가세 환급액이 차감된 금액으로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며 "외국인 고객은 6~8%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물 여권 뿐만 아니라 모바일 여권 QR코드로도 즉시 환급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 내 외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K-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이라며 "약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로드시스템과 협력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약국 매출 증대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소티는 전국 1만5000개 약국에 의약품 결제 시스템인 팜페이 서비스, 약국 전용 포스 시스템인 캣포스, 의약품 자동사입 서비스 팜브릿지, 재고 및 판매 데이터 기반 자동주문 시스템 팜오더 등을 공급하고 있다.2025-01-24 09:20:42강혜경 -
"기업하기 좋은나라 아일랜드, 유럽진출 교두보 각광"[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아일랜드는 유럽 진출 교두보로 다국적 제약바이오기업이 투자·활동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춘 나라다." 최근 국내 보건당국과 제약바이오기업의 유럽 진출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로리 멀렌 아일랜드투자개발청 글로벌 헤드는 이같이 말했다. 그가 밝힌 아일랜드 진출에 따른 혜택으로는 풍부한 연구개발 인력 확보, 저렴한 법인세, 기업친화적 국가정책, EU-GMP 확보 등으로 대별된다. 멀렌 글로벌 헤드는 "아일랜드 제약바이오산업 비중은 외자사가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카데미와 연계된 바이오텍을 비롯해 샤넬파마와 알마 등의 토종제약기업이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헬스케어산업 규모는 내수·외수를 합해 110조원에 달하는 제약바이오강국이다. 현재, 화이자, 릴리, BMS, 길리어드를 비롯한 글로벌 빅파마 20여곳이 아일랜드를 거점으로 생산기지와 연구소를 구축, 유럽시장 거점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60여년 전, 아일랜드에 첫발을 디딘 다국적 제약사는 화이자와 BMS다. 현재 화이자는 이곳에 저분자 원료의약품 제조시설과 생물학적제제 제조시설 등 5곳의 스마트 팩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BMS는 생물학적제제 제조시설을 아일랜드에 두고 있고, 최근 대단위 무균생산동 증설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기업으로 현재 SK바이오텍이 아일랜드 소재 BMS 저분자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을 인수하고, 성공적인 유럽 진출 계획을 실행 중이다. 아일랜드에 진출한 아태지역 제약바이오기업으로 중국계 우시 그리고 일본계 다케다·아스텔라스 등을 들수 있다. 우시는 아일랜드를 거점으로 대서양을 넘어 세계 1위 헬스케어시장 미국에 진출한 성공사례로 꼽힌다. 일본계 제약사들도 아일랜드에 ADC 생산기지 설립에 대한 새로운 로드맵을 짜며, 유럽 시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아일랜드가 빅파마들에게 전략적 요충지로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기업친화적 국가정책을 비롯한 법인세 감면 조치에 있다. 멀렌 글로벌 헤드는 "아일랜드의 법인세율은 대기업(다국적사 포함)의 경우 15%, 중소기업은 12.5%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국가 중 한곳이다. 여기에 더해 R&D 활성을 위한 리펀드텍스도 운용하고 있어 기업의 이윤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법인세율은 24% 수준이며, OECD 평균은 21% 정도로 파악되는데, 만약 우리기업이 아일랜드로 생산기지·R&D본부를 옮길 경우 최대 10%에 가까운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멀렌 글로벌 헤드는 "한국은 최근 제약바이오산업에서 눈부신 결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 이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론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CDMO기업으로 성장했다. 셀트리온과 SK바이오사이언스도 K-바이오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에 인접한 섬나라 아일랜드는 과거 목축업국가에서 헬스케어산업 강국으로 성장한 대표적 사례다. 지난 50여년 전, 제약바이오 분야를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한 결과, 글로벌 빅파마들의 유럽 진출 교두보·전초기지로 거듭났다. 인구는 550만명으로 서울의 절반 수준이지만 유럽연합·OECD·UN 회원국으로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다. 1인당 명목 GDP는 약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로 우리나라 보다 3배 이상 높고, 인구개발지수는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숨은 선진국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2024-07-08 06:00:2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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