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두바이에 중국까지 해외시장 공략 '확대'
- 김민건
- 2017-06-27 10:01: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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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CPhi China 의약품박람회 참여...9월 싱가포르, 11월 인도네시아 박람회 참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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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7)에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두바이 국제의료전(MEDLAB) 참가했으며 이어 3월에는 중국 북경육아용품박람회(MICF)에 참가하는 등 최근 해외에서 열리는 대형 전시박람회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7)는 제약산업 신제품 및 신기술, 산업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다. 조아제약에서는 36sqm에 달하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Drinkable Ampoule 제형 및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독점 생산 포장 용기인 Drinkable Ampoule이 중국 현지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Drinkable Ampoule의 빠른 흡수와 약효 안정성 및 새로운 사용법에 관람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8년째 박람회에 참여 중인 조아제약은 인지도와 신뢰성에서 비교적 탄탄한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원활한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했다는 자체 평가도 내놓았다.
한편 오는 9월 싱가포르 비타푸드아시아(Vitafoods Asia)와 11월 인도네시아 국제 식품박람회(SIAL INTERFOOD) 등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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