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美서 30개 기업과 기술수출 미팅
- 김민건
- 2017-06-27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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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한국관 내 부스 설치하고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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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지난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017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30곳의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참관단을 구성해 행사에 참가해 온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관 내에 기업 부스를 설치하고 휴톡스, 휴미아주, 안구건조증 치료제, 엘라비에필러 제품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기술수출을 비롯해 제품 등록 및 판매에 관심을 가진 해외기업이 잇단 상담 신청을 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30개사에서 휴온스글로벌 관계자와 심도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주요 지역인 미국, 유럽 기업들은 자국 내 임상을 준비 중인 휴톡스와 휴미아주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엘라비에필러 제품 유통·판매와 관련해서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중동 및 기타 지역의 기업은 점안제 및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휴온스글로벌은 안과 및 에스테틱 분야 등 미래 핵심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발한 기술도입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바이오 관련 벤처기업들 중 총 30곳을 선정하고 집중적인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한편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본격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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