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이와 옵디보가 만났다"...콤보요법 3상 임상
- 김정주
- 2017-07-14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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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BMS제약 임상계획서 승인...백금-2제요법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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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BMS제약이 접수한 관련 임상계획서를 13일자로 승인했다.
여보이와 옵디보 콤보는 BMS제약이 지난해부터 기획한 병용요법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 전 보조요법(adjuvant therapy)을 위한 전략 카드다. 국내 3상에 성공한다면 급여를 포함한 치료옵션 확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3상은 초기 병기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여보이와 옵디보를 백금-2제 항암화학요법과 비교하는 시험이다. 고대구로병원과 고신대 복음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에서 무작위 배정과 공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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