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수해 입은 청주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 이탁순
- 2017-07-19 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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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락스 등 생활용품과 해피홈 등 모기약 120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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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청주시 전역에 신간당 9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면서 시내 곳곳에서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고 하천이 범람하면서 수많은 수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유한양행은 피해복구에 필요한 유한락스,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과 특히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해 해피홈 에어로솔과 모기향 등을 120가구에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청주지역은 유한양행 오창 공장과 가까운 지역이기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됐으며, 피해상황에 따라 추가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며, 청주 수해지역의 빠른 복구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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