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국립대병원 정규직 전환 기준 마련하라"
- 이혜경
- 2017-08-01 14:46: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처 단위 가이드라인 협의 촉구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과 관련, 국립대병원 또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1일 "각 기관과 정부부처가 정규직화를 준비하고 있지만 교육부 산하 국립대병원은 사정이 다르다"며 " 정부는국립대병원을 전략기관으로 특별관리를 하겠다고 했지만 전문적 컨설팅 제공 및 이해관계 조정, 갈등 예방 등의 서비스를 사실상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사관계와 비정규직 문제 전문가들의 지원을 앞장서 받겠다고 해도 부족할 만큼 국립대병원의 비정규직 문제는 매우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국립대병원이 사실상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의지도 없고 이해당사자의 갈등을 조정해가는 과정을 거부하고 있다는게 노조 측 주장이다.
노조는 "일부 국립대병원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사측이 임의대로 구성하고 있다"며 "이해당사자인 노동조합과 조정자인 정규직화 추진단 참여를 모든 과정에서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또 14개 국립대병원에 분포된 공통 직종에 대한 통일적 기준을 마련,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정책 추진 기반 조성을 위해 국립대병원을 총괄하는 상급기관의 협의체(관계부처와 기관, 노동조합, 중앙컨설팅팀 포함) 구성을 요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4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5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6"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꼼수교품' 등장
- 7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8"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9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 10부산시약 "대웅 거점도매 철회하라…유통 장악 시도 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