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다케다와 신약 공동 개발
- 노병철
- 2017-08-21 08:33: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췌장염 치료 후보 제품(TAK-671) 등 신약 공동 개발 추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다케다제약(대표 크리스토프 웨버)과 공동으로 바이오 신약 개발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 다케다제약과 바이오 신약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계약(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 및 기술과 다케다제약의 신약 개발 역량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신물질 탐색, 임상, 허가, 상업화에 이르는 과정에 양사가 공동 협력 및 책임을 지고 진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우선적으로 급성 췌장염 치료 후보 제품인 TAK-671의 공동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에 다른 바이오 신약으로 협력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케다제약 댄 큐란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플랫폼 및 기술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삼성과 연구 개발에서 상업화까지의 과정을 협력하면서 시간 및 비용 측면에서 양사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지난 5년동안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R&D)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플랫폼 및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다케다제약과의 공동 개발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이오 신약으로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인 브렌시스를 호주, 캐나다, 한국, 유럽에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SB2)인 렌플렉시스를 미국, 유럽, 호주, 한국 등에 판매 중에 있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성분명: 아달리무맙)인 임랄디는 유럽에서 EMA(유럽의약품청) 산하 CHMP(약물사용자문위원회)에서 지난 6월 긍정 의견 이후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SB3, 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EMA(유럽의약품청)에서 판매 허가 심사 중에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6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7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8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9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10[기자의 눈] 질환보다 약이 먼저 알려지는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