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부작용 줄이는 '최소수혈 치료법' 주목
- 김민건
- 2017-08-21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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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중심으로 고관절 수술 환자 대상 최소수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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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린 제61차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강동 경희대 정형외과 유기형 교수는 "수술 전이나 후 고용량 정맥 철분 주사제를 사용함으로써 최소수혈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교수는 '고관절 수술에서 동종 이형 수혈 감소를 위한 정맥주사철제의 역할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발표 배경은 정부가 제정한 국내 수혈 가이드 라인을 보면 혈색소(헤모글로빈) 수치가 수술 전 8g/dl, 수술 후 7g/dl 이하인 경우에만 수혈을 권고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고용량 정맥철분 주사제를 판매 중인 한국팜비오는 "최소수혈 치료법은 수술 환자에게 최소한 혈액만 수혈하며, 모자라는 철분은 주사제로 보충하는 방법이다"며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고관절 영역 수술 환자의 수술 전·후 최소수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국팜비오가 판매 중인 모노퍼 주는 1앰플에 417mg의 철이 함유된 고용량 철분 주사제다. 단 한 번 투여로 고용량 철분 투입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
팜비오는 "모노퍼 주는 몸무게 기준 용량 조절이 가능하여 성인 남자(80kg)의 경우 1회 1600mg까지 투여 가능하다"며 "최근 국내 고관절 영역을 포함한 외과영역의 최소 수혈 치료증가 추세로 고용량 철분 주사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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