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중호우에 약국 침수 피해 잇따라
- 정혜진
- 2017-09-11 1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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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약국 3곳 등 피해접수, 부산시약 "상황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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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 현재 부산시 동래구 약국 세곳이 침수됐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오전부터 비가 쏟아졌고 오후 2시 현재 비가 막 그친터라 시약사회와 구약사회가 각 지역 약국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며 "피해약국이 더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구약사회 관계자는 "침수약국들이 꽤 되는 듯 하다. 비가 들어차 컴퓨터 전원이 안 들어오는 곳도 여러군데"라고 말했다.
이어 "상습 피해 약국들이 다시 피해를 입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예년만큼 피해가 크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은 11일 새벽부터 계속된 폭우로 유치원과 학교 등 1047곳이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오전 7시쯤부터 시간단 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고 기상청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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