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안전한 병원·약국 거래…'DP부동산' 오픈
- 김지은
- 2017-10-18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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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약국부동산 독립 사이트 운영…회원제 운영·허위매물 신고로 안전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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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병원 부동산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독립 사이트가 오픈됐다.
데일리팜은 17일 부동산 매물 광고 단독 사이트 'DP 부동산'을 오픈하고, 기존 팜리쿠르트에서 통합 관리해 오던 매물 광고를 분리해 서비스와 제도를 일부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트 개편으로 기존 구인구직과 부동산 커뮤니티는 분리되며, 신규 부동산 관련 단독 사이트 도메인은 DP부동산(realty.dailypharm.com)으로 바뀐다.
이번 단독 사이트 운영의 최대 장점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장치를 최대한 마련했다는 점이다.

약사회원의 경우 약사면허증을 팩스나, 메일, SMS문자, 데일리팜 사이트를 통해 인증받아야 가입이 가능하며 광고 등록 승인은 사업자등록증(본인 소유 건물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약사 간 직거래를 할 수 있으며 모든 광고 열람이 가능하고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회원은 중개업소 개설등록증 등을 팩스와 메일, SMS문자, 데일리팜 사이트 등을 통해 인증받아야 한다. 분양사와 컨설팅은 사업자등록증을, 중개업소는 중개업소 개설등록증을, 직거래의 경우 본인 소유 건물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광고 등록이 승인된다.
이를 통해 광고 등록은 더 쉽게하면서 광고 내용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정확성을 높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더불어 이번 사이트에는 허위매물 신고가 신설됐다.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매물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한 제도로, 회사에 허위 매물을 신고하면 허위신고 여부를 확인한 후 맬물정보를 요청해, 허위정보 제재 대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팜리쿠르트 담당자는 "그간 팜리쿠르트 매매정보를 이용해주신 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단독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지난 매물광고의 경우 당분간 예전 매매정보에 접속해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DP부동산 담당자(02-3473-0833(안내 2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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