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삼성, 생물학적제제 공정 개발 전략적 제휴 확대
- 어윤호
- 2017-10-30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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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us Single-use 등 공정 개발과 기술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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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신약 개발에 나서는 소규모 바이오 벤처 기업을 위한 공정 개발과 임상 물질 생산 역량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MOU에 따라 머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Mobius Single-use 외에 공정 개발과 기술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제휴는 머크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바이오 제제 원료 물질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2014년 체결한 장기 공급 계약의 연장선상에 있다.
머크가 보유한 Mobius Single-use 포트폴리오는 가변 생산을 위한 유연성과 연속성을 높이고, 현장 직원의 재훈련 필요성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기업들은 머크의 기술을 조기에 채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국내 1공장(3만리터 규모)과 2공장(15만2000리터 규모)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과 생물학 제제 개발 공정 구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우딧 바트라 머크 생명과학사업부 CEO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제휴는 미래에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 개발을 앞당기는 이상적인 협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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