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박재돈 회장 영남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 김민건
- 2017-11-07 1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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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산업 발전 통해 국가경제 성장 기여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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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는 지난 6일 오후 4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박재돈 회장이 한국 제약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영남대 약학과 55학번 출신인 박 회장은 졸업 후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약국을 경영하는 등 경험을 가지고 1974년 9월 한국파마를 창업했다. 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조 관리를 통해 한국파마를 기술력과 생산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파마는 현재 전세계 30개국의 다국적제약사에 50종의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한국파마는 "박 회장은 1989년 한국파마 노조 결성 후 평화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 문화를 정착시키고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라는 신념으로 노사화합과 인재 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신뢰를 쌓았다"며 한국 기업에서 노사문화 정책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돈 회장은 "58년전 이 자리에서 약학 학사 학위를 받은 기억이 엊그제 같다. 58년이 지난 오늘 모교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게 돼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큰 영광이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마음으로 묵묵히 앞만 보며 걸어온 것이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원동력이 됐다"면서 "오늘 받은 박사 학위는 기업인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고 나눔과 베풂의 삶을 사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며 창업 당시의 마음가짐 그대로 사회와 국가에 보탬이 되는 기업인으로 남겠다고 했다.
한편 박 회장은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1999년 100만불 수출의 탑,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2005년 상공의날 대통령표창, 2008년 IMI 경영대상 수상, 2009년 대통령산업훈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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