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아모잘탄 패밀리 '근거중심 마케팅' 지속
- 김민건
- 2017-11-07 15:3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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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한고혈압학회 학술대회에서 유효성·내약성 임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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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회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고혈압제 아모잘탄 패밀리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학술 세션에서 아모잘탄의 국내 임상결과 요약과 아모잘탄플러스·아모잘탄큐 3상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심포지엄 좌장은 서울의대 김철호 교수와 대구가톨릭의대 김기식 교수가 맡았다.
첫번째 연자로 나선 고려의대 김응주 교수는 'Evidence-based approach for intensive BP control'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은 다양한 임상적 증거와 함께 탄산탈수효소(carbonic anhydrase) 억제와 같은 부가적인 효과를 보여준다"며 "기존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thiazide)와는 차별화 된 이뇨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클로르탈리돈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클로르탈리돈을 포함한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치료 3제 요법에서 보다 강력한 강압 효과와 복약 순응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번째 연자로 나선 한림의대 박우정 교수는 'Towards optimal management of CV risk in hypertensive patients with dyslipidemia'의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스타틴은 LDL-C 조절의 필수 약제임에도 불구하고 환자 순응도가 고혈압 치료제에 비해 여전히 낮다. 아모잘탄큐는 LDL-C 조절이 필요한 중저위험 환자군에서순응도를 향상 시키고 기존 ARB와 STATIN 복합제 대비 강력한 목표혈압 도달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상무이사는 "아모잘탄 패밀리는 고혈압 환자의 적극적인 목표혈압 관리를 위한 최적의 파이프라인이다. 아모잘탄 패밀리의 임상적 근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는 적극적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미는 지난 9월 암로디핀+로살탄+클로르탈리돈 3제 아모잘탄플러스를 출시하고 뒤이은 10월 암로디핀+로살탄+로수바스타틴 3제 아모잘탄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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