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투쟁모드 가동…"문케어 총궐기 세부안 의결"
- 이정환
- 2017-11-08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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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청와대 철야농성…SNS·웹툰 대국민 홍보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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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비대위는 총궐기대회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주요사항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비대위 조직강화위원회는 현재 경기, 부산, 대전, 전남, 충북, 경남, 울산, 전북, 제주, 충남, 경북 등 전국 8개 시도에 비대위가 구성됐다. 이어 서울, 강원, 광주 의사회도 비대위를 구성해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시도별 비대위는 향후 전국 의사들과 비대위 간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며, 총궐기대회를 성공으로 이끌 투쟁 구심점이 될 것이라는 게 조직강화위 견해다.
특히 투쟁위원회는 철야농성 계획도 공표했다. 오는 9일 보건복지부 서울사무소앞에서 철야농성이 진행되며 이어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도 철야농성을 단행할 방침이다.
SNS, 웹툰, 신문광고 등 매체를 통해서도 문 케어 정책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홍보작업을 진행한다.
비대위는 "기만적인 전면급여화 정책 문제점을 쉽게 의사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중"이라며 "의사 이권이 아닌 왜곡된 의료체계 붕괴, 국민 의료비 부담 가중 정책이라는 점을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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