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모의총회서 사무총장상 받은 인제대 약대생
- 강신국
- 2017-11-17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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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 약대 5학년 이준경 씨, 정신질환 관련 정책제안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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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London School of Hygien and Tropical Medicine) 주최로 열린 이번 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54명 참가자 제안 중 ‘WHO 동남아시아·서태평양아시아 지역(SEARO, WPRO)’을 대표해 최고 상인 사무총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WHO는 모의총회는 각 나라의 의학, 약학,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각 나라에 맞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자를 선정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참가한 이준경 학생은 '한국의 자살률을 줄이기 위한 제안', '정신질환 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불평등을 최소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아울러 '정신질환 의약품의 질 향상과 공급, 분배, 관리 정책의 중요성'과 '정신질환의 R&D 분야의 투자가 필요성' 등을 제안해 심사위원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씨는 "정신건강뿐 아니라 필수 의약품 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국가를 위해 공부하며 많은 경험을 쌓아 나가고 싶다"며 "앞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국제보건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총회 수상자들의 제안과 회의 내용들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로 전달되어 다음 열리는 세계보건총회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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