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혜씨, 유통협 회장 출마…"상생 생태계 조성"
- 김민건
- 2017-11-22 06: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충 듣는 회장 되겠다...유통발전연구소도 설립"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조 회장은 21일 오후 지오영 본사에서 "강하고 상생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유통협회 회원사에게 출마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출마 결정은 2~3주 전에 했지만 희생하고 봉사하겠단 마음으로 최종 결심했다"며 "현재 업계는 갈등이 많고 바닥까지 내려가 여러 업체들이 어려운 상황이다. 봉사의 마음을 가진 강한 협회장이 되어 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강한 협회를 만들고, 상생하는 유통업계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말했다.
조 회장은 저마진, 반품, 일련번호 등을 해결해 제약 및 유통업계가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무엇보다 대형 도매와 중·소형 도매, 전문 도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공약은 차후 공개할 방침이다.
그는 "현재 중·소형 도매가 업계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중에는 백신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있는데 나름대로 다 고충이 있다"며 "대형 도매와 중·소형 도매, 전문 도매 특성에 맞는 이슈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근거를 바탕으로 (각종 정책과 이슈에)대응해 나가는 협회를 만들 것이며, 중·소형 도매 역할이 많을 것인데 이들이 핵심적으로 할 일을 찾는 것은 회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MR과 CSO 교육사업에도 나서 업계를 발전 시키고 협회 위상을 격상해 힘을 가진 단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조 회장은 "일련번호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연구를 미리 해야 한다"며 체계적 대응 시스템을 가진 협회 아래에서 여러 도매업체들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업계간 화합을 도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마를 선언하며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 조 회장은 남은 일정 동안 서울을 시작으로 여러 도매업체를 방문하며 회장 후보로소 자신의 비전을 제시하고 표심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제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선거는 2018년 2월8일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4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5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8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