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국민 건강 무시한 편의점약 확대 철회하라"
- 김지은
- 2017-11-30 19:40: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30일 성명서를 내어 보건복지부의 편의점약 품목 수 확대 움직임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2월 4일 5차 편의점약 심의위원회에서 편의점약 확대를 결정한다면 국민 건강과 안전은 뒤로 한 채 얄팍한 편의성을 핑계로 유통 재벌만을 위했던 지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답습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편의점약 판매 이후 부작용 보고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어떤 안전 대책도 없이 품목 수만 늘리려는 복지부 결정은 국민 건강권을 사지로 내모는 적폐 중의 적폐"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시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야공공약국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약사회는 "2016년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88%는 심야공공약국이 필요하고 92%는 야간/공휴일공공약국 운영을 찬성한다고 응답했다"면서 "국민들 역시 안전한 약 구입을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여론조사를 통해서도 국민들 역시 안전한 약 구입을 원하고 있다는 게 증명됐다"며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의원약국 당번제도와 같은 안전한 관리체계 구축 논의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3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4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5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6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7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 8"항암신약 패러다임 변화"…비원메디슨, 임상 중심 역할 강화
- 9영양소간 상호작용까지 분석…맞춤형 영양제 트렌드로
- 10한국팜비오, 가정의 달 축하금 6360만원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