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의료AI 업체와 유방암 진단 솔루션 판권 계약
- 차지현
- 2025-01-16 10:02: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방암 의심 부위 실시간 탐지 CadAI-B(캐디비) 국내 판권 계약 체결
- "캐디비 국내 판매 통해 국내 초음파 영상 진단의 새로운 시대 열 것"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캐디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유방 초음파를 실시간으로 진단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지난해 7월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획득, 혁신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캐디비는 초음파 스캔 중 유방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악성 확률도 제공할 수 있다. 이로써 의료진이 더욱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고성능 서버 없이 모바일과 개인용컴퓨터(PC)에서 초음파 기기와 실시간으로 작동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동국생명과학은 빔웍스와 협력해 유방초음파 진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단순 유통 뿐만 아니라 홍보, 설치, 유지 및 보수, 교육 등을 포함해 캐디비 국내 유통과 공급을 위한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원 동국생명과학 대표는 "동국생명과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영제 혁신과 의료기기 유통의 중심에서 Total Healthcare Provider로 자리잡았다"면서 "캐디비의 국내 판매를 통해 초음파 영상 진단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했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1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작업에 착수했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후 31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해 내달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 조영제 사업부문 물적분할로 설립됐다. 조영제는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CT) 촬영 시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이도록 유도하는 약물이다. 조영제가 온몸에 퍼지면 병변 조직과 정상 조직의 구별이 극대화돼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X-ray 조영제 '파미레이', MRI 조영제 '유니레이' 등을 주력 제품으로 보유했다. 이외 유럽, 일본, 동남아 등 17개국과도 수출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2억원과 85억원을 달성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2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3HLB그룹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할인 행사
- 4코로나 백신 3상 고배…1300억 조달한 셀리드, 주인 바뀐다
- 5"위법한 약국 허가라도 지자체에 인근약국 손배 책임 없다"
- 6엔블로멧서방정 표시가 7배 인상...엔블로와 가격차 벌어져
- 7애브비, 12조원 들여 인수한 파킨슨병 신약 FDA 승인
- 8티앤알바이오팹, 이연제약 지분 취득…지혈제 동맹 단단해졌다
- 9약사회, 376일 청와대 앞 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으로
- 10예방부터 돌봄까지…'한국형 주치의' 120개 동네의원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