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상비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
- 김지은
- 2017-12-18 1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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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서 주요 안건들 원안대로 접수…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서 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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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최은경 회장은 "현재 약사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지나온 세월을 보면 수동적인 약사의 모습에서 능동적인 약사의 모습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약국 안에서의 약사가 아니라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약사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주요 안건상정으로 회관관리비 전용 건과 회관 장기 수선 충당금 전용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접수했다.
또 2018년도 제 52회 정기총회를 오는 2018년 1월 20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 이어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결의 대회를 진행하고 복지부의 상비약 품목조정위원회 즉각 중단과 상비약 전면 재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했다.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회원들에 머리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게 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약사회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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