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약국 당 매출 10억…15개 업종 중 1위
- 강신국
- 2017-12-28 06:1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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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도소매업-서비스업 조사...프랜차이즈 가맹약국 338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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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프랜차이즈 1곳당 10억18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집계 프랜차이즈 업종별 가맹점당 매출액에서 약국이 가장 높았다.
27일 통계청이 공개한 2016년 기준 도소매업-서비스업 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2016년 의약품 유통 프랜차이즈는 3389곳으로 전년대비 3.3%p 증가했다.
약국 프랜차이즈 종사자수는 1만2843명으로 체인약국 1곳당 3.78명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랜차이즈약국 3389곳의 총 매출액은 3조8347억9300만원으로 전년 3조3600억원 대비 14.1%p 상승했다.

이는 마진이 없는 조제약값이 매출에 포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편의점의 가맹점당 매출액은 4억5990만원으로 약국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전체 매출 규모는 15조7618억8700만원으로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컸다. 전년 대비 증감률도 23.8%에 달했다.
제빵·제과(3억8780만원), 피자·햄버거(2억8270만원), 한식(2억6500만원) 등도 가맹점당 매출 규모가 큰 업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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