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사명 'GC'로 변경…글로벌 리더 도약 다짐
- 김민건
- 2018-01-02 1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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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사 국문명칭은 GC와 녹십자 함께 표기…새로운 심볼 마크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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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홀딩스)는 2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가족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사명은 기존 녹십자(Green Cross)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것이다. GC는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은 Great Commitment(위대한 헌신), Great Challenge(위대한 도전), Great Company(위대한 회사)의 약어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녹십자홀딩스는 국문과 영문 구분 없이 GC로 사명이 변경됐으며, 가족사 국문 명칭은 녹십자라는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GC와 녹십자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영문 사명의 경우 기존 Green Cross가 GC로 대체된다. 주력 사업회사인 녹십자는 앞으로 국문과 영문 사명이 각각 GC녹십자, GC Pharma로 표기된다.
심볼 마크도 새롭게 바뀌었다. 두 개의 십자 도형이 맞물린 모양으로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빨간색 십자와 건강과 번영을 상징하는 녹색 십자가 만나 '건강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나타낸다.
GC는 "심볼의 전체적 색감과 이미지는 따뜻하고 친근하지만 GC 문자(로고타입)에는 강직함과 정직함을 뜻하는 짙은 청색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굳건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CI 변경에 통용되는 회사 이름 및 로고의 교체로 등기 또는 등록상의 법적 회사 명칭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한편 GC는 시무식에서 위대한 꿈을 꾸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견고하게 준비된 사고와 태도를 강조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도전과 개척으로 일군 50년 역사는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다"며 든든한 과거 기초 위에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끊임없는 변화를 이루는 등 100년 기업을 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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