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상비약·약사회 이슈, 끝까지 싸우겠다"
- 어윤호
- 2018-01-20 19:47: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52회 정기총회 개최…2018년 사업계획·예산안 확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0일 부천시청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신규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시약은 이날 편의점 의약품 품목조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이광민 회장은 "편의점 종업원에 의해 판매되는 의약품은 취약시간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부천시는 경기도약사회와 함께 심야 공공약국 운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또 총회에 참석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약사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악법과 규제들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에도 총력을 다하겠다.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획책하고 있는 복지부의 의도를 분쇄하고 상비약 제도 자체를 철폐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약은 조찬휘 약사회의 배임수재 및 횡령 혐의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분회는 지난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자진사퇴 촉구 서명'이라는 글을 통회 조 회장의 사퇴를 촉구한바 있다.
이광민 회장은 "약사회는 아직까지도 국민과 회원의 뜻에 반하는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한다. 올해는 대한약사회 선거 치뤄지는 해다. 우리 회원들이 적극 나서 올바른 리더를 뽀아야 한다"고 말했다.
[수상자명단]
◆부천시약사회 정기총회 대상 동남온누리약국 김옥주
◆근속공로패 한아름약국 원용한, 바른손약국 김유곤, 샘터약국 박지영
◆경기도약사회 표창 김약국 김창수, 온누리성모약국 한미화
◆부천시장 표창 그린메디약국 서현주, 최선자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부천중동약국 류재기, 일등약국 김숙현
◆부천시의회의장 표창 성수약국 정호석, 원종이화약국 홍은정
◆모범상 표창 누가약국 김덕희, 고운미소약국 최은정, 은누리현대약국 노재권, 신생약국 신지원, 경기프라자약국 여수현
◆감사패 광동제약 권성민, 동국제약 박진우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6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7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8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9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10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