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코스닥 상장 주관사에 한국투자증권 선정
- 김민건
- 2018-02-08 18:4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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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기술성 평가 받고 특례 상장 도전, 유전자가위 원천 특허 보유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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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은 올해 상반기 중 기술성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기술성평가를 통한 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한 툴젠은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공모 및 상장 업무 전방에 대한 수행과 자문을 요청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한국투자증권이 금융 파트너로 툴젠을 지원하게 된다.
툴젠은 코넥스 상장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바탕으로 인간 치료제 및 동·식물 개발, 육종 분야 등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툴젠이 보유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은 유전자교정 기술 핵심 도구로, 세포 내 특정 유전정보를 선택적으로 교정할 수 있어 생명과학 분야에서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툴젠은 2016년 한국 등록 및 호주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 특허 승인을 받았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해 세계 10개국에 출원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몬산토와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기업에 라이센싱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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