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코스닥 첫날 장초반 강세
- 안경진
- 2018-02-21 0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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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2상임상 단계 호중구감소증 치료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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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은 1999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13년 9월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원료의약품과 화장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던 가운데 2011년 글로벌 신약 개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엔지켐→엔지캠생명과학으로 상호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EC-18'은 항암제가 유발하는 호중구감소증이 첫 번째 타깃으로, 2015년 상반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임상을 승인 받았다. 1상임상을 완료한 뒤 2016년 식약처와 FDA로부터 2상임상을 승인받아 진행 중이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링을 지속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호중구감소증 외에도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천식, 패혈증 등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모색하고 있따. 치료제와 구강점막염 치료제,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에서 확보된 431억원 가운데 33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16년 매출액 218억원, 당기순손실 6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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