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학배 콜마사장 사임할 듯...후임에 이호경 씨 유력
- 노병철
- 2018-02-27 12:19: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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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콜마파마 대표 대웅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영업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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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최 대표는 2013년 JW중외제약 부사장과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2016년 1월 한국콜마 제약부문 부사장에 발탁됐다. 이후 2017년 3월부터 지금까지 한국콜마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연구개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콜마 신임 대표이사에는 대웅제약 영업부 상무를 거쳐 현재 콜마파마를 이끌고 있는 이호경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대웅제약 영업·마케팅에서 30년간 근무한 영업통으로 대웅제약 전무, 대웅제약 관계사 엠디웰 대표이사, 대웅제약 관계사 힐리언스 부사장과 신규본부 상임고문을 역임하다가 2013년 11월 한국콜마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콜마파마 대표를 맡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를 놓고 한국콜마의 CJ헬스케어 인수와 관련해 그룹 내 영업·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숨은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한국콜마그룹 계열사인 콜마파마는 고형제, 경질캅셀제, 연질캅셀제, 외용산제의 생산라인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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