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유희원 대표이사 단독체제 전환
- 어윤호
- 2018-03-16 1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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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 2세 김상훈 대표 5년 대표이사 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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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너2세인 김상훈(50) 대표는 5년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사내이사만 맡는다.
부광약품은 1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부광약품 창업주 김동연 회장의 장남 김상훈 사장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유희원 사장이 단독대표를 맡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희원 사장은 이화여대 약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약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년간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박사후과정 연구원을 역임하고 1999년 부광약품에 입사해 2015년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어윤호(unkindfish@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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