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약품, 3년만에 수장 교체…키시 타카시 대표 선임
- 어윤호
- 2018-03-30 06:2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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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화학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토 쿠니이코 전 대표는 본사 해외사업부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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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늘 4월 1일부로 키시 타카시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그간 오노약품 한국법인을 이끌었던 이토 쿠니이코 사장은 일본 본사의 해외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키시 타카시 대표는 현 대표인 이토 쿠니이코 사장 이전에 한국오노약품을 이끌었던 바 있다. 즉 이번에 두번째로 한국법인장을 역임하게 되는 셈이다.
그는 1995년에 일본 오노약품에 입사했으며 긴사이가쿠인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오노약품은 이번 인사이동과 함께 신약 연구 파트를 통합 및 신설했는데, 이토 쿠니이코 사장이 이끌게 된 해외사업부가 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회사는 2013년에 한국법인을 설립했으며 PD-1저해 기전의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을 개발한 제약사다. 옵디보는 한국에서 BMS와 공동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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