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찾아낸 품절약·조제실수 유발 의약품은
- 이정환
- 2018-04-13 1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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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약사회, 개선 의약품 리스트 공개...대한약사회·제약사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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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품절 의약품과 조제 시 혼동을 유발하는 의약품 포장 문제가 반복되자 약사들이 문제약 리스트를 공개하고 제약사를 향해 신속 개선을 촉구했다.
13일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상임이사회는 "약국은 오늘도 장기품절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조제오류 유발 포장도 개선되지 않는다. 대한약사회는 사태를 엄중 파악하라"고 지적했다.
구약사회가 수급 불안정 의약품으로 지목한 품목은 바이엘의 카네스텐질정 6T, 알보젠 세나서트질정, 보령제약 카나브60mg 30T, 카나브30mg 30T, 아스피린프로텍트, 듀파락이지, 탄툼100ml, 알닥톤 등 8개다.

포장개선 필요 의약품은 안국약품 애니펜정300g, 레보텐션2.5mg, 한미약품 아모잘탄5/100, 국제약품 암로디핀5mg,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테라플루, 바이엘 베로카, SK케미칼 코스카, LG화학 제미메트서방정, 제미글로정 등 9개 품목이다.
구체적으로 애니펜정과 레보텐션은 상품명 활자가 너무 작고 동일 제조사 유사 디자인으로 투약 오류가 높다. 아모잘탄은 바탕색과 함량표시 색이 같아 구분이 힘들다는 지적이 나왔다. 암로디핀, 테라플루, 베로카는 제조번호와 사용기한 음각표시 인식이 힘들다.
코스카는 플러스, 플러스에프, 플러스프로 활자 크기가 너무 작아 구분이 어렵고 제미메트서방정과 제미글로정은 포장단위가 56정이라 약국 내 재고가 쌓일 수 있어 60정으로 변경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구약사회는 포장을 뜯고 나서야 알 수 있는 제약사의 일방적인 의약품 성상변경과 유사포장·라벨링도 문제고 소포장 의약품은 연초가 지나면 생산중단 되기 일쑤라며 품절약은 언제 정식 유통되는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일반 도매상에는 공급하지 않고 대형병원에만 직납하며 품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제약사들도 많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품절기준을 정해 도달하지 못하면 급여를 정지하거나 품절약 정보를 DUR로 제공해 처방이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예고없는 약가인하도 문제다. 최소한의 유예기간도 없어 애먼 약국 손해만 커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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