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위스 제약사와 계약 4110억원대로 확대
- 안경진
- 2018-05-01 0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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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장 전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기존 계약금 대비 497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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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 계약금보다 약 497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2017년 매출액(4646억2900만원)의 88.5%에 달한다.
해당 계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에 상장하기 전 체결됐다. 당시에는 공시에 관한 의무사항이 없어 공개되지 않았는데, 계약금이 변경되면서 공시된 것이다. 다만 양사의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계약 상대와 위탁생산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고객사가 계약제품 개발에 성공할 경우 최소보장 계약금이 최대 4366억6600만원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고객사 재량에 따라 최대 5381억5500만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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