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형 이상지질혈증…'프라바페닉스' 안정적 효과
- 노병철
- 2018-05-28 06:29: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동시 조절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을 환자의 지질을 분석한 결과 범주별 유병률은 30대 이상 성인에서 고LDL콜레스테롤혈증 17.6%, 고중성지방혈증 17.5%, 저HDL콜레스테롤혈증 19.4%로 조사됐다.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남성이 24.8%로, 11%인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40대에서 성별에 따른 유병률 차이가 두드러졌다.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남성이 27.2%, 여성이 11.8%로 집계됐다. 남성에서는 연령에 따른 유병률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여성 환자에서는 연령이 증가할 수록 극명했다.
이는 한국인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지질 관리에 있어서 LDL콜레스테롤 관리뿐만 아니라 중성지방과 HDL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최근 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 병용처방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약물은 스타틴+피브레이트 복합제가 유일하다. 현재 프라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와 심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만이 출시되어 있고, 심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는 원료수급 문제로 품절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 2015년 제3판에 따르면 중성지방이 높고 HDL콜레스테롤이 낮은 환자에서 페노피브레이트를 사용하면 심혈관위험도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 다른 피브레이트와는 달리 페노피브레이트의 경우에는 스타틴과 병용투여 시에도 근육병증의 위험이 높지 않아 병용투여 시 선호된다. 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유일한 복합제인 프라바페닉스의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명인제약, 8년 연속 30% 수익률…이행명이 만든 알짜 구조
- 2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
- 3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4서울시약, 전국여약사대회 앞두고 역대 여약사부회장 간담회
- 5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6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7김영진 서울시약 부회장, '올해의 서울여성상' 수상
- 8"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9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10서방형 약물 전달재 등 의료기기 4개 품목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