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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전문언론 자리매김…의약발전 견인차 역할을"

  • 데일리팜
  • 2018-06-01 06:30:00
  • 의약계 주요 인사, 데일리팜 창간 19주년 축하와 격려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 최고의 전문지로 자리매김"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 인터넷 전문 매체로서 소비자와 제약업계에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보건·의약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기관으로서 의약품·의약외품 등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선 환자 치료를 위해서는 필수적이지만 수익성이 없어 시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하여 국가 주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여성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여성 건강 안심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여드름 치료제, 피임제, 여성청결제 등 여성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민이 불안을 느끼거나 궁금해 하는 식품·의약품을 식약처에 검사 요청하면 직접 제품을 수거하여 분석·검사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국민청원검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도 식약처가 추진하는 정책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명실상부한 보건·의약분야 최고의 전문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년간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 축하"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이 19년간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 한 것은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한 임직원들의 헌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일리팜은 의약분업 논쟁이 있을 즈음, 초창기 인터넷 의약전문지로서 신속하게 정보전달을 했던 매체로 기억합니다. 의약전문지를 개척한 신문인 만큼 특별히 더욱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건보공단은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케어)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시행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강보험을 완성다계로 이르게 하는 핵심 과업이며 특히 비급여를 없애는 문재인케어는 1989년 비보험 인구를 없앤 제1차 전국민의료보장에 이은 제2차 전국민의료보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달성을 위한 공단의 노력에 많은 충고와 격려를 바랍니다.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으로 지속 성장하시길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승택 원장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인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균형잡힌 시작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하여 언론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19주년을 계기로 향후 가장 신뢰받는 보건의료계 전문 언론매체로 지속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건의약계 미래 예측하고 비전 제시하는 언론되길"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민국 의료산업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와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지난 19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보도를 통해 창간 당시 제시한 사시를 실천해 오고 있는 데일리팜 이정석 대표님과 김성규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국민건강의 파수꾼인 의사와 약사 및 제약업계 등 전문가들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전문가들이 국민의 존경을 받을 있도록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소통과 화합, 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한 몫을 담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의 정착과 실행에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 최대집은 문재인케어로 대표되는 정부의 불합리한 의료정책을 저지해 달라는 13만 회원의 뜻에 따라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이제 취임 1개월째지만 성공적으로 개혁할 수 있다는 신념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특히 지난 5월 20일 대한문 앞에서'문재인케어 저지와 중환자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려 의사들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사항을 확실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기 어린 목소리가 반드시 가시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온갖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의료계의 노력이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데일리팜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보건의료계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0#"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적 전문언론으로 발전하길"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급변하는 보건의료계 환경 속에서 정론을 구현해 온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의료분야에서 가장 큰 변곡점 중 하나인 의약분업제도 도입시기에 창간되어 전문직능인에게 신속한 정보를 부지런히 제공했던 데일리팜의 창간이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창간 당시 의약분업이라는 새로운 제도도입은 현업 종사자인 보건의료인들에게는 많은 불안과 혼란이 전제되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데일리팜의 창간은 대부분의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에게 실시간 정보 전달을 통해 위안과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창간 이후 다사다난했던 보건의료계에 있어 데일리팜은 정보제공자이자 관찰자로서 그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자주 등장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는 미래를 이야기 하면서 빠질 수 없는 최대공약수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보다 더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선도적인 전문언론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창간 이후 지난 19년간 데일리팜이 일관되게 추구해온 정론보도를 향한 열정과 한단계 앞선 컨텐츠 개발의 노력은 전문언론 전반에 걸쳐 커다란 활력소가 되었고,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확립해 온 선구자적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창간 당시의 초심을 기억하고 독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약업계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본회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앞으로도 애정 어린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19년의 시간동안 전문언론의 역할을 통해 약업계 발전에 기여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인사를 함께 전합니다.

#"데일리팜, 정책제안·건전비판으로 보건의약계 지원"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데일리팜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최혁용입니다.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의약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데일리팜은 지난 19년 동안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권 수호 및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건의약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질병에 대한 우수한 예방 및 치료효과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한의약이 보다 더 발전하여 명실상부한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당부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독자들께 올바른 보건의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부심·겸손함 품고 선두 언론 위상 유지하길" 한국병원약사회장 이은숙

1999년 6월 국내 첫 의약전문 인터넷신문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9년간 빠른 성장과 함께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데일리팜에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데일리팜은 선구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찌감치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의약관련 언론에서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대표언론매체로 우뚝 성장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자부심과 겸손함을 품고 선두 언론으로서 흔들림 없는 위상을 유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전문화된 약료를 통한 환자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약물요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 및 학술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책 수립과 제도 도입을 위한 정부 및 관련단체들과의 정책 활동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여러 가지 사고로 환자안전이 최대 이슈화되면서 의약품 안전 사용 관리를 담당하는 병원약사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병원약사가 든든한 환자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병원 약제부서의 현안과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보건의약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창간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며, 앞날에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정한 보도와 소통 창구 역할 다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갈원일 회장 직무대행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온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 이래 19년 동안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의 기치를 내걸고 건강하고 공정한 보도와 소통의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데일리팜은 보건의료 발전과 제약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우리 제약산업은 긴 성장통을 겪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미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많은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와 이 같은 제약·의료기기 등 보건산업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혜안으로 우리 제약기업들이 어려운 과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더 큰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축적된 역량 발휘 통해 제약강국에 기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상석 부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그동안 보건산업정책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고 합리적인 헬스케어 정책 대안도 활발히 제시하는 등 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선두적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특히 제약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라는 기치아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으로 환자분들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부담도 대폭 낮추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여당은 물론 야당에서도 보건의료 및 의약품 관련 공약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 및 “불필요한 규제 완화”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약업계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정부에 의한 혁신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구축되고, 개방을 통한 성장속도가 가속화되며, 차별 없는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제약사 역시 상생협력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위와 같은 중차대한 시기에 헬스케어 전문 매체인 데일리팜은 이제 축적된 역량을 더욱 발휘하셔서 우리나라가 제약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사로, 약업계 상생·공존 방향 제시하길"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보건의료 산업 전반에 큰 획을 그은 의약분업을 기점으로 탄생한 데일리팜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짧은 기간에 국내 의약계를 선도하는 뉴스매체로 자리매김 한 부분에 대해서도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수년 간 이어지는, 지속적인 약가 인하 등 제도와 환경 변화로 인한 경영악화로 관련업계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으며, 우리 의약품 유통업계도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전문 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이러한 혼란스러운 시기에,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사를 통해, 약업계가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매체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의약품유통협회는 금년에 35대 새 집행부가 들어서, 이런 상황으로 야기되는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개혁에 가까운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그동안 약업계의 상대적인 약자로서 여러 가지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적재·적소·적기 배송이라는 유통업계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발적 노력도 최근엔 한계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약품유통협회는 혁신을 통해 내부적으로 의약품 공급체계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제도나 시스템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결코 우리의 노력만으로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정부와 유관단체들 간의 상생을 위한 공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동반성장을 위해 제약계-유통업계-요양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에서, 상호 대화와 이해, 협력을 추구한다면 결코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역할론 측면에서, 그에 따른 가치를 저평가 받고 있는 부분은, 힘의 논리를 떠나서 국가적으로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약업계의 현안에 대해 데일리팜이 올바른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여, 의약품 유통업계가 국민건강을 위하면서 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성 전문지와 차별화된 신문, 의약발전의 견인차 역할 당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국민건강 증진과 식품, 의약품 안전 및 관련 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 왔으며, 여타 기성 전문지와 차별화된 알찬 내용과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을 굳게 하였습니다.

광범위하게 의약부분에 대한 종합 뉴스를 동시에 다루면서 전문성 있는 취재와 보도로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으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한 삶에 많은 기여를 해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국제화 시대를 맞아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 관련 올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의약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고 진정한 기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하여 의약업계의 진정한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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