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에 서울지역 여약대 폐지 주장도 등장
- 이정환
- 2018-06-27 12:11: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약대 8곳 중 4곳이 여약대…남학생만 피해본다"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여대는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차별을 유발하는 시대착오적 폐습이라는 게 청원글 골자다.
27일 한 청원인은 "서울에 위치한 약대 8개 중 4개 대학은 여자만 입학할 수 있는 여대이고 나머지는 남녀공학"이라며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청원인은 서울에는 약학대학이 서울대, 중앙대, 경희대, 삼육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총 8곳이 있는데 이화·숙명·동덕·덕성약대 4곳은 여약대라고 지적했다.
특히 청원인은 서울지역 약대 총 입학정원이 약 570명 정도인데 이중 약 320명이 여약대에 배정됐고 나머지 250명 정원만이 남녀공학 정원이라 약사를 희망하는 남학생들이 여학생 대비 불리하다고 했다.
남녀공학 약대에 남녀가 반반 비율로 입학한다고 가정했을때 서울지역 약대 남녀성비가 1:3.56으로 지나치게 차이난다는 주장이다.
청원인은 여대 설립 의도가 과거 여성의 대학 진학률과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고 언급하며 여약대는 물론 여대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했다.
청원인은 "여대는 과거 여성 교육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라며 "오늘날 여성 대학 진학률은 남성 대비 더 높아졌으므로 여대 운영은 구시대적"이라고 했다.
이어 "여약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의대 등 국가 정원이 정해진 특정과 때문에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여대는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차별이며 평등조건 아래 입시를 치러야하는 모든 수험생에 대한 차별이다. 여대를 폐지하라"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대표, 2500억 블록딜 추진…“세금 납부 목적”
- 2"약국 계산대 뒤에 진열된 일반약 소비자 앞으로"
- 3저가구매 장려금 비율 35% 상향땐 제약 6천억 손실 쇼크
- 4"사고 나면 약국 책임?"…약사회, 약물운전 논란 팩트체크
- 5임원 30% 교체·이사회 개편…동화약품, 4세 경영 새판짜기
- 6공모액 부족했나…상장 새내기 바이오, 자금조달 여력 확대
- 7한미약품 낙소졸, 국내 첫 요통 적응증 획득
- 81천평 규모 청량리 약국+H&B 스토어 내달 오픈
- 9에토미데이트 등 전문약 불법·유통 일당 검거…총책 구속
- 10식약처, 알부민 식품 집중 단속…긴급 대응단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