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타크로벨' 서방형제제,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 어윤호
- 2018-07-14 06:1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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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 DC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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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스텔라스이 '아드바그랍' 제네릭인 이 약은 현재 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기존 속방성 제품(프로그랍, 타크로벨)의 1일2회 용법을 1일1회 용법으로 복용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존 아드바그랍서방캡슐과 동일한 용법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해 제제특허를 무력화하고 출시됐다.
신이식 또는 간이식 후 거부반응을 억제하는 데 사용하는 '타크로리무스' 성분 면역억제제는 속방형 오리지널 프로그랍이 작년 674억원(IMS헬스데이터 기준), 퍼스트제네릭 타크로벨이 341억원의 실적을 올려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종근당이 서방형 제제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은 더 확대되고 있다.
한편 면역억제제는 최저혈중약물농도가 조직이식 거부 반응의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타크로리무스의 최저혈중약물농도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돼야 한다.
임상시험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환자에서 타크로리무스 최저혈중농도가 20 ng/mL 아래로 유지되는 경우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임상 현장에서 이식 후 초기의 최저혈중농도는 간이식환자의 경우 5~20 ng/mL, 신장이식 및 심장이식 환자의 경우 10~20 ng/mL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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