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 'HM12525A', 당뇨·비만 확장 2상 진행
- 어윤호
- 2018-07-18 1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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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사 얀센 주도로 글로벌 임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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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이 개발중인 'HM12525A(얀센코드명 : JNJ-64565111)'는 노보노디스크의 '리라글루타이드'와 마찬가지로 당뇨병과 비만 적응증을 타깃으로 개발중이다.
이번 2상은 당뇨 동반 고도비만 환자 188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얀센은 지난 17일 미국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이같은 내용을 등록했다.
HM12525A은 한미약품이 2015년 11월 중국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얀센에 라이선스 아웃했다. 얀센은 현재 고도비만 환자 440명을 대상으로 HM12525A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당뇨를 동반한 고도비만 환자 대상 글로벌 2상으로 혁신적인 비만·당뇨 동시 치료 바이오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HM12525A가 조속히 상용화될 수 있도록 얀센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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