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아미노펜 첫 액상캡슐 '이지엔6에이스' 허가
- 이탁순
- 2018-07-21 0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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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신속한 효과발현 기대...325mg으로 오남용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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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325mg이 함유된 '이지엔6에이스연질캡슐'의 시판을 승인했다.
이 제품은 특히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최초로 미황색의 투명한 액이 든 주황색의 투명한 장방형 연질캡슐이 적용됐다. 기존 타이레놀이나 펜잘 등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정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흔히 액상 연질캡슐 제형은 흡수가 빨라 신속한 효과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2005년 출시된 대웅제약 '이지엔6'도 이러한 액상 진통제만의 특성을 홍보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었다.
작년 이지엔6의 유통판매액을 보면 이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애니'가 19억원,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프로'가 14억원, 이부프로펜+파마브롬 성분의 '이지엔6이브'가 13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엔6 브랜드로 50억원 가까운 매출로 타이레놀, 게보린, 펜잘과 함께 4강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에 허가받은 이지엔6에이스는 이지엔6 브랜드 최초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다. 그동안 이지엔6는 이부프로펜을 앞세워 덱시부프로펜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아세트아미노펜 제제까지 허가를 받으면서 OTC 진통제 라인업이 완성에 가까워졌다.
특히 이지엔6에이스는 오남용에 따른 간독성 부작용 우려로 논란이 된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 650mg 대신 325mg의 분량으로 복용 안전성에도 신경을 썼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650mg에 반해 325mg 분량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주로 처방용으로 쓰여왔다"면서 "이지엔6에이스는 액상 연질캡슐 제형으로 신속한 효과발현과 325mg 분량으로 오남용에 대한 우려도 적다"고 설명했다.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액상 연질캡슐 제형은 처음이다 보니 식약처는 이지엔6에이스에 대해 효과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해 장기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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