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노조, 임금협상 두고 파업 돌입
- 정혜진
- 2018-07-25 11:00: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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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사측에 주5일제·시차근무 폐지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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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대구가톨릭의료원분회는 쟁의행위 조정신청 후 3차례 조정 회의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결렬,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업투쟁본부 출정식은 오전 10시에 열렸다.
노사는 임금 인상과 주5일제·토요일 휴무 시행, 시차근무 폐지 등을 요구하며 교섭을 벌여왔으나 의료원과 의견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환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에 필수 유지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전체 1800여명 중 860여명이 노조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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