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지역약대와 경기학술대회 발전방안 모색
- 강신국
- 2018-08-14 0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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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참여 활성화 방안...논문공모 강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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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논문 공모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약사회와 약학대학 협력을 통해 연구 활성화, 프리셉터 교육 등 약학대학 실무실습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현업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지적 호기심과 학술적 열망이 큰 데 비해 경기약사 학술대회와 같은 학술행사를 접할 기회가 적다"며 "경기약사학술대회를 보다 심도 깊은 학술 탐구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대학과 약사회의 협력을 통해 약사직능의 학술발전과 긍정적 시너지를 거두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간담회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이정근 학술대회 공동준비위원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김진수 연수교육위원장과 경기지역 약대인 가톨릭대, 동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등 약학대학 학장 및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경기약사 학술대회는 약사회원의 학술능력 향상과 약국 경영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50여개 주제 강연과 각종 전시행사가 개최되며, 참석자 수는 회원 및 회원가족, 약대생, 기타 내외빈 등 3000여 명에 달한다. 올해는 지난 5월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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