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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바이로메드, 보름새 등기임원 절반 퇴사

  • 이석준
  • 2018-08-14 15:47:29
  • 김용수 대표 이어 김성철 경영지원본부 이사 퇴임

김성철 바이로메드 이사가 퇴임했다. 김 이사는 등기임원으로 바이로메드 재직 기간은 약 12년이다. 이로써 바이로메드는 8월 1일 김용수 대표 퇴사에 이어 등기임원 4명 중 2명이 회사를 떠났다.

김용수, 김성철 8월 14일 현재 퇴사 상태.
14일 바이로메드 공시에 따르면, 김성철 이사의 바이로메드 주식은 2016년 11월 2일 2만7124주에서 2018년 8월 14일 0주로 변경됐다. 사유는 임원 퇴임이다.

13일 바이로메드 종가 19만6400원 기준 김 이사의 주식평가액은 53억원 정도다. 그는 바이로메드에서 경영지원본부에서 일했다.

바이로메드 반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등기임원은 4명이다. 김용수 대표, 김성철 이사, 김선영 이사, 유승신 이사 등이다.

김용수 전 대표는 8월 1일 퇴임했다. 이로써 보름새 바이로메드 등기임원은 4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퇴임 당시 김용수 대표의 바이로메드 지분 가치는 1일 종가 20만7200원 기준 918억원 가량이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미국에서 VM-202를 기반으로 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와 족부궤양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두개의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에 3상이 종료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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