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 신라젠 박과장 49억, 셀트리온 이차장 24억
- 이석준
- 2018-08-16 1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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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연봉공개,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17억-강정석 동아쏘시오 회장 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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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신라젠의 과장급 직원이 상반기 50억원의 보수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의 차장급 직원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등으로 24억원의 소득을 나타냈다. 임원 중에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가장 많은 17억원을 상반기에 받았다.
올해부터 상장기업은 등기임원이 아니더라도 보수가 5억원 이상인 상위 5명을 공개토록 의무화됐다.

스톡옵션은 일정 기간 자사주를 사전에 약정된 가격(행사가)으로 살 권리를 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배진섭 신라젠 부장도 스톡옵션 행사 등으로 49억8500만원의 상반기 보수를 기록했다. 이외도 지성권 전 신라젠 부사장(103억3500만원), 박철 전 사외이사(98억5800만원), 신현필 전무(52억7800만원) 등이 고액 소득을 올렸다.
셀트리온 이승기 차장도 스톡옵션 행사이익(23억4670만원)으로 상반기 보수총액이 23억89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회사 박나래, 이경훈 차장도 스톡옵션 행사로 상반기에만 각각 16억1500만원, 10억9100만원의 소득을 보였다. 이외도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손영기 수석고문, 이상준 수석부사장이 각각 24억2100만원, 22억8800만원의 상반기 보수총액을 기록했다.
제넥신도 스톡옵션 행사로 서유석 대표이사(8억6100만원), 이상춘 전문의원(18억2100만원), 이성희 부사장(16억6000만원), 박재찬 부사장(14억8500만원), 최소영 수석연구원(9억9300만원) 등이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을 차지했다.
휴젤 권순욱 부사장, 김재욱 상무도 각각 상반기 186억원, 9억원의 보수를 기록했다. 권 부사장은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한편 올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임원은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으로 집계됐다.
총 16억7천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3억9100만원, 상여 12억7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이다.
다음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회장과 강신호 명예회장이 각각 상반기에 10억9100만원과 10억7500만원을 받았다.
코오롱생명과학에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5억5000만원을 받았고, 화일약품 박필준 대표이사 사장이 5억4900만원을 수령했다.
유한양행, GC녹십자, 광동제약, 대웅제약, 종근당, 제일약품, 보령제약, 한독, 일동제약 등은 5억원 이상 수령한 개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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