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의사 면허통합 반발기류..."한방 과학화 선행"
- 이정환
- 2018-09-05 10:42: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원의사협의회 "의·한·정협의체 불필요...의료계 내부 의견합치부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방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지 않고 의사-한의사 면허를 일원화하면 안 된다는 견해다.
이는 최근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가 '제7차 의·한·정협의체 회의'를 열고 의료일원화를 논의한데 따른 반발이다.
5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의료일원화는 근본적 필요성과 구체적 방법 등 논쟁이 해결되지 않았다. 의·한·정협의체는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한의계가 의과의료기기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의료일원화를 추진하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의·한·정협의체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7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과물을 도출하지 못했다고 했다.
협의회는 근본적을 한의학의 효과·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통과해야 의료일원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분명히 했다.
협의회는 "의·한·정협의체는 태생적으로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져 문제가 있다"며 "잘못된 법안이 국회 발의됐다면 파기해야 하는데도 엉뚱하게 협의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협의체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권과 함께 의료일원화까지 논의된 것은 우려스럽다"며 "자칫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빌미를 제공할 수 있고 한방 치료를 학문적으로 인정하는 것 처럼 비춰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의료일원화는 의료계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중인 사안이라 의견수렴과 공론화가 시급하다. 의협은 신중히 행동하라"며 "무엇보다 한방 과학화없는 협의체는 불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