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스제약, 신사옥 준공..."글로벌 도약 다짐"
- 노병철
- 2018-10-19 0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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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은 최용은 한국파비스제약 대표,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본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준공식은 축하행사를 넘어 사랑 나눔 실천에 초점이 맞춰져 생명존중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는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파비스제약은 이날 행사에서 쌀 화환으로 모금된 3톤 분량의 쌀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 성금 1000만원을 강남구청에 기부했다. 아울러 '송천한마음의 집'에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최용은 대표는 축사에서 "지금의 파비스제약이 있기까지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한다. 도곡동 신사옥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신약개발을 통한 인류공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설립된 파비스제약 본사 인력은 경영기획·개발·영업관리·마케팅팀 등 20여명으로 구성돼 있고, 안산공장에는 120여명의 생산직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주력 전문의약품은 소화성위궤양치료제 '에이유에프정'과 만성부전치료제 '비스비캡슐', 일반의약품으로는 기억력·혈행개선치료제 '징코산캡슐', 대표 의료기기는 인공눈물 측정기 'I-PE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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