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선거권 회복된 최두주, 서울약사회장 선거 불출마
- 정혜진
- 2018-10-22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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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 절차 거치며 마음고생...장고 끝에 불출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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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전 실장은 22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선거 불출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 전 실장은 "나가지 않기로 했다. 개인적인 결정이라 아직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며 "이번 일로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고 고민 끝에 이번에는 뜻을 접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 전 실장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더불어 5년 전 선거에서 3000만원을 주고받은 사실로 인해 피선거권·선거권 2년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최근 조찬휘 회장이 윤리위의 결정을 뒤집어 직권으로 피징계인 4인의 징계를 '훈계'로 경감시킴에 따라 선거 출마의 길이 열렸었다.
그러나 최 전 실장이 출마 뜻을 접음에 따라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중대 출신 단일후보로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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