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김영환·김성진 단일화 남아…윤서영 출마 확정
- 이정환
- 2018-10-24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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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규 보성군약사회장, 불출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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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전남약사회 윤서영(54, 전남대) 부회장, 김성진(45, 조선대) 총무이사, 보성약사회 최홍규(64, 조선대) 회장, 여수약사회 김영환(55, 조선대) 회장 총 4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지난 21일 등반대회에서 최홍규 회장이 불출마 뜻을 밝히면서 유력 경선주자는 윤서영 부회장과 김성진 총무이사, 김영환 회장으로 정리됐다.
특히 순천고등학교와 조선약대 선후배 사이인 김 총무이사와 김 회장은 조만간 합의를 거쳐 단일화 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차기 전남약사회장 선거는 추대 전통을 깨고 경선으로 치뤄질 전망이다.
보성 최 회장은 "선거에 나설 뜻이 있었지만 경선 주자가 여럿 부상하면서 과열경쟁 분위기가 형성돼 불출마를 결정했다"며 "크지 않은 전남에서 너무 많은 후보가 경선을 하면 선거 후유증이 커 만약 승리하더라도 제대로 된 회무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윤 부회장이 초반부터 출마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왔고 김 총무이사와 김 회장이 상호 합의하에 단일 후보를 낼 것으로 논의중으로 안다"며 "품격있는 선거로 차기 회장이 전남약사회를 이끌길 기대한다"고 했다.
윤 부회장은 "경선이 확정되더라도 끝까지 정정당당한 선거로 표심을 이끌겠다"며 "이미 촘촘한 공약을 마련해뒀고 준비한 대로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무이사는 "경선은 상대방과 경쟁이 아닌, 내가 펼칠 회무를 선명한 공약으로 겨루는 것이라고 본다"며 "최종 경선 후보자로 나서게 되면 경선 후에도 후유증 없는 회무가 가능하도록 클린 선거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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